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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부산시, 클라우드 혁신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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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부산시, 클라우드 혁신 센터 개소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6.09.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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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부산에 클라우드 혁신 센터(Cloud Innovation Center)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 클라우드 혁신 센터는 한국에서 문을 여는 최초의 AWS 클라우드 센터로 클라우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클라우드 혁신 센터는 부산에 기반을 둔 서비스형 소트프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AWS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AWS와 부산시와의 협력은 한국의 ‘스타트업 중심도시’가 되고자 하는 부산시의 비전 달성을 위한 주요한 첫 발걸음이자 점점 더 성장하고 커져가는 클라우드 기반 경제 발전을 위한 AWS 노력 일환이다. “

테레사 칼슨 AWS 전세계 공공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은 “클라우드 혁신 센터 설립은 AWS와 부산시와의 협력의 진전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것”이라며 “클라우드 혁신 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 클라우드 인력 창출 등 혁신 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혁신 센터는 부산시에 위치한 동서대학교 센텀 캠퍼스의 12층에 위치하며 스타트업 작업공간과 회의실, 교육 센터, 아이디어 공간, 행사를 위한 강당, 클라우드 쇼케이스 룸 등으로 구성된다. 클라우드 혁신 센터 내 스타트업 작업공간은 12개 스타트업을 수용할 수 있다.

교육 센터에서는 강사들이 스스로 학습 진도 조절이 가능한 랩(self-paced labs)과 기술 부트 캠프 등의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아이디어 공간은 학생들과 스타트업 기업가들을 위한 공간이다. 강당에서는 와썸 데이(AWSome Day) 및 IoT 해커톤(Hackathon)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쇼케이스 룸은 혁신적인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클라우드 혁신 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활용을 통해 시민 복지를 향상하고 스마트 시티로 성장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장기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AWS와 부산시가 체결한 양해각서(MOU)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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