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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히다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빅데이터 활용 사회안전분야 리더 거듭날 것 다짐 신동훈 기자l승인2016.09.02 09:12:52l수정2016.09.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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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히다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9월1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LG히다찌 임직원과 히다찌제작소 시스템&서비스 비즈니스 총괄책임자 겸 ICT사업총괄본부장인 시오츠카 케이이치(塩塚 啓一) 집행역전무를 비롯한 주주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다짐했다.

시오츠카 히다찌제작소 전무는 “LG히다찌는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거점인 동시에 히다찌의 글로벌 사업 전개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며 협력에 대한 다짐과 더불어 LG히다찌의 성장과 도약을 주문했다.

▲ 김수엽 LG히다찌 사장이 창립 30주년 기념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수엽 LG히다찌 사장은 “100년이 넘은 글로벌 기업인 히다찌의 선진 기술과 우리가 가진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LG히다찌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보다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안전분야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와 일본 히다찌제작소의 합작사인 LG히다찌는 1986년 메인프레임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금융, 공공, 제조 산업분야의 IT서비스 사업 전개와 함께 HDS의 스토리지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LG히다찌는 생체인증 기술을 이용한 지정맥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사업과 금융분야의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사업, 그리고 컨버지드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 어플라이언스 사업을 성장사업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0주년을 회고하는 추억의 사진 상영, 임직원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전체 임직원과 주주사가 함께하는 볼링대회를 개최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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