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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디자인스-텔레칩스, 차세대 셋톱박스 솔루션 개발 협력

이광재 기자l승인2016.09.02 0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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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디자인스와 텔레칩스가 협업 제휴를 맺고 차세대 UHD IP 스트리밍 셋톱박스용 SoC(시스템온칩) 솔루션 공동 개발 및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시그마디자인스는 스마트 TV 플랫폼과 IoT(사물인터넷) 기기 공급사며 텔레칩스는 저전력 셋톱박스 및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분야 기업이다. 양사의 강점이 결합된 신규 칩셋 제품군은 풀 HDR이 지원되는 4KTV 프로세싱이 가능하며 강력한 CPU, GPU 성능, 초저전력, 그리고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양사는 제휴 일환으로 1세대 제품군인 SMP8980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쿼드 ARM A53 CPU와 말리 GPU 탑재로 고성능 앱 프로세싱 ▲HDR-10, HLG, 돌비 비전 등 모든 메이저 포맷 지원 가능한 HDR로 UHD 동영상 프로세싱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체제 하의 다양한 미들웨어 환경 ▲동영상 스트리밍 위해 2와트 아래로 초저전력 운영 ▲IPTV 혹은 OTT 기능 갖춘 대용량 UHD 셋톱박스에 걸맞는 적정가 책정 등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IP 스트리밍 기기는 이제 ‘HDMI 스틱’ 폼팩터 형태로 출시되기 때문에 운영전력이 아주 낮아야 한다. 특히 기기들이 기존의 스몰 폼팩터와 신규 폼팩터를 결합하면서 모든 형태의 IP 스트리밍 박스, 그리고 이를 구동하는 고도로 통합된 SoC에 대한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텔레칩스와 시그마디자인스는 이러한 시장 성장세를 기회로 판단하고 상호간의 강점을 단일 제품군에 결합해 업계를 선도하는 성능, 전력, 그리고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그마디자인스는 풀 HDR 지원, 통신사급 IP 스트리밍과 결함 복원력, 리눅스 미들웨어 포팅 기능을 갖춘 4KTV 영상 프로세싱 기반기술을 제공한다. 텔레칩스는 초저전력, 저비용, 그리고 완전한 형태의 안드로이드 포팅이 가능한 최첨단 SoC를 구현하게 된다.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이사(사장)는 “양사의 협업은 시장 규모 확대와 기술 향상 등 여러가지 장점을 제공한”면서 “즉, 우리 고객사들은 양사의 강점이 결합된 최첨단 SoC 솔루션을 액세스할 수 있게 되며 텔레칩스와 시그마는 치열한 경쟁 하에 있는 시장 참여를 위한 R&D 비용을 분담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팅 트란(Thinh Tran) 시그마디자인스 CEO는 “텔레칩스는 인상적인 저전력 실리콘 개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시장 내에서 15년간 쌓아 온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부가가치 IP에 대한 엔지니어링 노력을 강화할 수 있고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제품을 공동 마케팅함으로써 어카운트 커버리지를 늘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SMP89XX 제품군은 곧 열릴 IFA와 IBC 행사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데이터 시트와 SDK는 현재 열람이 가능하며 샘플 칩은 30일 이내에 공급된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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