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 본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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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 본격 구축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10.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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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군단위로는 도내 최초로 24시간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10월11일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완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및 어린이 보호용, 재난·재해 감시용, 불법 주정차 단속용, 불법 쓰레기투기 감시용 등 용도와 목적에 따라 각각 분산 설치·운영해오던 247대의 CCTV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관리·운영하게 된다.

완주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24시간 실시간 관제로 긴급 상황 및 재난·재해 발생시 관계기관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돼 즉시 출동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용도별로 각각 운영되던 CCTV를 한 곳에 설치 관제함에 따라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성범죄, 폭력 등에 대한 예방은 물론 어린이보호 등 각종 범죄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사건·사고 및 강력 범죄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안전한 완주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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