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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발전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이 중요”

인기협, ‘2016 굿 인터넷 클럽’ 7차 행사 개최 이광재 기자l승인2016.08.30 15:13:45l수정2016.08.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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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네이버, 카카오, 구글코리아, 엔씨소프트, 이베이코리아, 넥슨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온오프믹스,데브멘토가 후원하는 ‘2016 굿 인터넷 클럽(Good Internet Club) 7차 행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증강현실(AR)과 인터넷’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성진 사무국장(인기협)의 간단한 행사 소개로 시작됏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크는 김국현 대표(에디토이)의 진행으로 이재홍 회장(한국게임학회), 남정석 기자(스포츠조선), 김용준 실장(엠게임)이 참여했다.

패널토크에서 최근 이슈가 VR(가상현실)에서 AR(증강현실)로 넘어가고 있으며 국내 게임의 중요한 성공 요소는 실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의 인식전환과 스토리텔링이라고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한국게임학회 이재홍 회장은 “게임은 최첨단 예술문화이며 고품격 산업으로 게임을 보는 시야가 달라져야 한다. 하지만 국내 게임은 정부 규제와 기업의 소극적인 개발이 게임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고 다방면의 캐릭터 개발과 인문공학적 상상력과 실험정신이 결합된 스토리를 강화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게임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정석 기자는 “VR게임과 AR게임도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다양한 캐릭터 개발이 필요하다. 게임 정책 방향이 과거 소극적으로 산업적인 가치를 주장했다면 최근 학부모 교육 등 종합 예술의 가치로 게임 진흥으로 바뀌고 있다. 국내 게임 산업은 온라인게임과 함께 e스포츠와 PC방 문화를 선도하였다. 플랫폼이 다르고 형태가 다르지 게임은 실생활속에 늘 있었던 만큼 인식이 전환되면 새로운 팔로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용준 실장은 “VR게임은 시간과 장소가 정해진 몰입감이 높은 영화와 같다면 AR게임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시청이 가능한 TV와 가깝다. VR게임은 현실에 위치기반을 접목하고 있는 것이 매력적으로 POI(Point of Interest)정보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 게임 자체가 훌륭한 IP가 될 수 있어 그래픽 등 비주얼에 집중한 게임 개발 보다는 스토리가 강조된다면 국내 게임 산업이 희망적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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