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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하둡·AWS 기반 ‘애스터 애널리틱스’용 개발 옵션 발표

이광재 기자l승인2016.08.29 0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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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라데이타가 멀티-장르 분석 엔진인 AWS(Amazon Web Services) 및 하둡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를 위한 새로운 개발 옵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하둡에 대한 기존 투자를 기반으로 데이터 위치와 상관없이 데이터로부터 가치 있는 분석 통찰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센서 및 디지털 기기를 포함해 IoT가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면서 하둡과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고객 맞춤형 아키텍처 접근 방식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새로운 개발 옵션을 통해 테라데이타는 고객 맞춤형 접근방식에 더욱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닉 로우다 ESG 글로벌(ESG Global) Rouda)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기업들이 멀티-테넨트(multi-tenant) 환경에서 기존 인프라에 고급 분석을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AWS 및 하둡 기반 애스터 애널리틱스를 통해 고객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 새로운 옵션은 사용자들이 분석 환경을 조성하고 그들이 데이터 레이크나 클라우드에서 이미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AWS 옵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대규모 투자 지출 없이도 고급 분석 기술을 사용한 만큼만 지불할 수 있다. 이는 상당한 경제적 이점과 함께 기업들이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하고 각각의 사용자 커뮤니티의 분석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오픈소스 고급 분석 패키지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를 위해 설계되지는 않으며 대게 사용, 구축, 유지를 위한 전문화된 기술을 요구한다. 즉, 하둡 기반 업무에 고급 분석 툴을 적용할 뿐 하둡 기반에서 최적화된 운영이 되도록 설계되지는 않았다.

그 결과 그 패키지는 전용 플랫폼으로 데이터가 추출되도록 요구하며 사용자, 데이터, 사용 케이스 관점에서 확장성이 결여돼 있다.

마이크 올슨 클라우데라 공동창업자겸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CSO)는 “아파치 하둡의 핵심적인 강점은 여러 분석 및 프로세싱 엔진을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점과 확장가능성(extensibility)이 뛰어나나는 점이다.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가 소개된 것은 업계의 진정한 진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요구사항이 많은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롭고 강력한 선택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크리스 투굿 테라데이타 제품 및 서비스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하둡에서 자연스럽게 애스터 애널리틱스를 운영한다는 것은 업계에 중요한 분깃점이 될 것이며 기업들의 하둡 투자 효과를 극적으로 높여줄 수 있다”며 “애스터 애널리틱스는 빅데이터를 통해 애널리스트들을 연결시켜왔다. 그러나 이 업계 최초의 하둡 기반 고급 분석은 진정한 빅데이터의 민주화(democratize)를 실현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물론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들이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는 물론 패스(path), 머신 러닝, 그래프 알고리즘을 통해 원활히 분석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운 하둡 및 AWS 개발 옵션은 최소의 비용과 리스크, 그리고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언제라도 민첩한 분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AWS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는 2016년 9월 중순에, 하둡 7.0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는 2016년 10월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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