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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상 감시 업체, 중국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중국 영상 감시 시장에 도전장 내밀어
CCTV뉴스l승인2009.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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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가 오는 11월 4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다.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이사장 홍순호)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의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4일 중국 심천 그랜드뷰 호텔에서 '비즈니스 상담회(Korea Surveillance Business Meeting in Chin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공공안전박람회(CPSE)' 전시회 기간 중 마지막 날인 4일에 열린다.
 
물리 보안 분야의 최대 잠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 보안관련 협회 및 단체, DVR, CCTV 수입상 및 도매상/SI/CMS 업체 등 유망 고객을 선정하여 상담회 및 제품설명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및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중국 물리 보안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의 하나로 연평균 약 7%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2012년에는 세계 1위인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보안기기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코디콤 등 국내 8개 영상 감시 업체가 참여하며, 그 동안 타지역 수출 경험을 토대로 중국 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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