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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캉스 후유증, IT기기로 극복!

아날로그로 되새기는 추억, 컨디션 회복을 위한 건강 관리, 못다 푼 스트레스 날리기 등
유지원 기자l승인2016.08.22 17:13:25l수정2016.08.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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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통한 재충전도 잠시, 돌아온 일상에서 무기력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이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IT기기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휴가 후 극심한 피로를 겪는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유증 증상 1위로는 ‘무기력감과 업무의욕 상실’이 74.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사진 인화를 통해 바캉스의 여운을 즐기거나 지친 심신의 피로를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통해 푸는 등 무기력증 극복을 위한 IT기기의 다채로운 활용법을 소개한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휴가지 인생샷, 아날로그 감성 충만한 필름으로 인화한다!

▲ 인스탁스 쉐어2.

스마트폰 액정을 넘어 직접 뽑아 보는 사진의 매력은 여행의 추억을 더욱 이색적으로 만들어주는 한편 다시 돌아온 일상에 소소한 활력을 준다.

‘인스탁스 쉐어2’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신용카드 사이즈의 미니필름으로 인화해주는 휴대용 포토프린터다.

320dpi 해상도로 휴가지 풍경과 인물의 모습을 선명하게 인화 할 수 있다. Wi-Fi 연결을 통해 전용 모바일앱에 사진을 전송한 후 필름이 나오기까지 10초만 기다리면 된다. 커스텀 필터, 콜라주, 리얼타임 템플릿 등 모바일앱에 탑재된 다양한 사진 편집 기능을 통해 개성 있는 나만의 필름 사진을 완성 할 수 있다. 리프린트 버튼을 눌러 같은 사진도 손쉽게 여러 장 뽑을 수 있어 사진 속 지인들에게 선물해보는 것도 좋다.

바캉스 끝 일상 복귀를 위한 컨디션도 스마트하게 관리하자!

▲ 기어핏2.

알찬 휴가를 위해 여러 곳을 바쁘게 돌아다니며 체력의 한계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효율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밴드가 좋은 대안이 된다.

‘기어핏2’에는 위성항법장치(GPS)가 탑재돼 1.5인치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동 거리, 심박 수, 운동 시간 등 사용자의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상부터 수면까지 하루 24시간의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록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기어핏2의 데이터를 갤럭시 스마트폰의 S헬스 앱과 연동해 자신의 운동 상태를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 기기 자체의 저장 공간에 음악을 저장해 폰 없이도 운동 중에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운동 결과를 페이스북 등에 공유할 수 있다.

일상 속 새로운 재미로 바캉스 후유증을 날려버려~!

▲ 미 드론(Mi Drone).

휴가의 추억은 접어두고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새로운 재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떠오르고 있는 키덜트 취미의 대표주자, 드론을 추천한다.

샤오미가 출시한 ‘미 드론(Mi Drone)’은 4개의 프로펠러를 갖추고 장착된 카메라에 따라 풀HD 또는 초고해상도(U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최장 비행시간은 27분이며 전력이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비행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회전(Pan)과 기울기(Tilt), 그리고 줌(Zoom)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PTZ 카메라를 사용해 하늘에 띄어놓고 마음대로 카메라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드론을 조종하며 새로운 풍경을 담는 재미에 빠지다 보면 무기력함도 어느새 사라질 것이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바캉스 이후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IT기기의 다양한 기능과 감성을 활용해 이를 극복하는 방법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 출시된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2’의 전용 인화지 미니필름은 지갑에 넣어 다니기도 좋고 벽, 책상 등 개인 공간 어디에서나 장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추억을 이색적으로 즐기기에 좋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유지원 기자  jiwo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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