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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보안 패브릭’ 5가지 요소 빈틈없는 보안 완성

상호의존적인 5가지 요소 결합해 통합된 아키텍처로 기존 자율시스템 통합
신동훈 기자l승인2016.08.19 10:32:03l수정2016.08.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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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며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 디지털 경제는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들이 연결되고 있다. 수십억개의 IP가 구동되고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환경으로 방대한 데이터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보안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IoT세상에서 한 곳에서 보안이 뚫려버리면 모든 보안이 마비되는 위험성을 안고 있어 빈틈 없는 보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은 “새로운 디지털시대 경쟁에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조직들은 민첩성과 성능에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 경계가 사라진 전체 네트워크 전반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화된 보안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이사장

포티넷은 이러한 환경에서 기존 보안 장비들이 서로 연결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대응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발표하며 네트워크 보안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경 포티넷코리아 이사는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클라우드, IoT, 원격 기기와 같이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차세대 방화벽부터 샌드박스, 엔드포인트 클라이언트, 게이트웨이, 웹방화벽, 스팸·웹 필터 등 포티넷이 보유한 모든 제품이 서로 `STIX` 표준 규격으로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대응한다는 개념이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또한 5가지 요소를 통해 하나로 완성된다. 상호의존적인 5가지 요소들을 통해 단일 아키텍처로 기존의 자율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함이다. 5가지 요소는 확장성(Scalability), 인식(Awareness), 보안(Security), 실행력(Actionable), 개방성(Open)이다.

오늘날과 같이 경계가 사라진 네트워크에 대한 위협을 감지, 방어하기 위해 보안 패브릭은 용량,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첫번째 요소인 확장성과 함께 전방위적 보호를 위한 측면확장을 지원한다.

포티넷 보안 기술 포트폴리오는 인프라스트럭처의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유무선 네트워크, IoT기기, 엑세스 계층, 클라우드, SDN 가상화 등을 포함한다. 포티넷은 포티ASIC 프로세서가 내장된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의 기능과 성능, 확장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 포티넷 보안 패브릭 개념도

이러한 확장성은 두 번째 요소인 인식을 위한 기반이 된다. 단일 독립체로서 운영되는 패브릭은 트래픽 패턴에 대한 통찰력 제공은 물론 네트워크 내 데이터 흐름, 컨텐츠, 사용자 등 관련된 모든 인식을 보장한다. 포티넷측은 지능적 위협 보호를 위해 엔드투엔드 분할과 같은 혁신적인 보안 전략 및 새로운 기능을 보다 쉽게 도입하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관리효율성을 높이고 복잡성과 비용을 절감시킨다고 설명한다.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세 번째 요소 보안은 기본이다. 글로벌 포티가드 위협 인텔리전스와 로컬 ATP 프레임워크 조정 및 내부 분할에 의해 보안을 구현한다. 또한 보안 운영 시스템 포티OS를 기반으로 단일 모니터링 방식을 지원한다.

포티넷의 ATP 프레임워크는 트래픽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로컬 위협 인텔리전스를 생성하며 포티가드랩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시스템 실시간 업데이트를 자동 전달한다. 네 번째 요소인 실행력 있는 보안 아키텍처로, 빠른 분석과 공격 지점을 빠르게 감지하고 완화하는 역량을 제공한다.

보안 패브릭은 제3의 솔루션 제공업체들과 방대한 에코시스템과 원활히 통합되도록 설계됐다. 통합적인 보호는 물론 기존과 새로운 보안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이를 위한 개방형 API 개발을 위해 업계는 물론 글로벌 제휴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있다. 국내보안시장에서도 업계는 물론 ETRI, KISA, 경찰청 등 협력관계를 모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하반기에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필두로 대기업과 금융, 통신, 공공, 온라인 포털 등 분야를 집중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신규 총판을 확대하고 지방에는 지역 총판을 두는 등 전국적으로 포티넷 영업망을 깔겠다는 계획도 준비해 두었다. 또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보안 패브릭 핵심 전략과 산업별 구축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이사장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통합된 하나의 아키텍처를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포티넷의 핵심 전략”이라며 “매출 성장 및 조직 규모 확대에 따라 제2의 도약을 진행 중인 포티넷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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