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홀로하의 임민택 대표는 사회공헌을 주제로 ‘2016년 최경주재단 직원대상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삼통의 법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사회공헌자에게 필요한 시선과 자세, 삼통의 법칙, 감쉬재의 법칙 등 사회공헌 기획시 명심해야하는 다양한 법칙과 5년여 간 30여개의 프로젝트를 0원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임 대표의 노하우를 진솔하게 전했다.
임민택 대표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고미현 대리는 “행복의 씨앗이 바로 나이며 나의 행복이 사회공헌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감동이 있었다”라면서 “나의 행복을 통해 주변의 사람들과 장학생 그리고 동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은희 최경주재단 사무국장은 “사회공헌가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내가 행복한 사람으로서 재단의 아이들에게 행복을 흘러넘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아이들과 소통하고 숨통을 트이게 하고 형통하게 하라는 강사님의 삼통의 법칙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 일로써가 아니라 사랑으로 다가가 나와 직원들 그리고 아이들 모두 행복하길 바라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 대표의 주요 강의 분야는 기업 및 단체의 임직원 및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컨설팅과 동기부여 강의 ‘삼통의 법칙’, 임직원 및 군인(경찰) 그리고 학생들의 왕따, 자살방지를 위한 인성강의 ‘당신 하나면 충분합니다’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한다.
또 기업 장학생, 학교선생님, 학부모, 학생 대상 인성진로 강의 ‘너만의 꿈을 꾸어라’ 그리고 학교 자율학기제와 청소년 및 군인 대상 인성진로와 사회공헌 교육프로그램인 ‘내.행.교’(내가 행복한 교실)이다.
임민택 대표는 사회공헌가이자 홀로하의 대표로서 5년 여간 ‘성남시장배 직장인축구대회, 소아암어린이 돕기 연예인자선 골프대회, 무인도가 되어가는 낙도의 독거 노인돕기 자선 전시, 경매 행사, 홀트와 함께하는 입양가정 및 다문화가정 초청 흙놀이 체험, 7개 의류브랜드와 함께하는 다문화장애인가정의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 등 30여개의 매번 다른 프로젝트를 0원으로 기획,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인성이 빠진 진로교육은 쓰레기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학교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행복거울프로젝트’를 출간하였다. 책 출간 후 ‘2016 서울국제도서전’에 강사로 선정되어 ‘너만의 꿈을 꾸어라’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다.
더불어 KBS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인성교육실천한마당)에 홀로하가 인성 교육 분야 참여업체로 선정되어 10월에 진행되는 박람회의 부스와 강연 그리고 토크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홀로하는 행복을 전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행복거울프로젝트’와 ‘행복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복챌린지에는 김민기, 강재준, 이은형, 김경아, 정지민, 김혜은, 김정화 등 웃찾사, 개콘 등의 개그맨들과 영화배우, 탤런트, 명사들, 서울대 EMBA 외에도 각종 행사와 박람회를 통한 시민들이 참여해왔다.
향후에는 자율학기제와 학교프로그램에 적용 가능 한 인성진로와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인 ‘내가 행복한 교실(내행교)’의 배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고자 프로그램과 교구재를 개발 중이다.
한편 임민택 대표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