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자기주도학습 위해 일대일 태블릿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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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자기주도학습 위해 일대일 태블릿 강의 진행
  • 이민수 기자
  • 승인 2016.08.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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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시기는 선행학습보다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자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이다.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 이해한 개념을 자신의 언어로 스스로 설명해내는 것이다.

이 가운데 초등 전과목 학원형 공부방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대표 김성호)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일대일 태블릿 강의를 통해 개념화와 문제 해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강의 제공뿐 아니라 자체 학습 표준안을 적용해 강의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개념을 스스로 생각하고 설명할 수 있게 한다. EBS탭강(인강)으로 4명의 전문 강사가 국, 수, 사, 과 과목 별로 학생 개개인 별 수준에 맞춘 강의를 일대일로 제공한다.

또 스마트 교육과 함께 학습자의 역량에 맞춰 최상의 학습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담당 교사의 철저한 학습 코칭이 함께 이뤄진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는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와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매달 3회 본사 정기 교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강의와 함께 학습 계획표 작성, 예습, 강의, 문제풀이, 오답풀이 등의 학습 표준안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교육정책과 최신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상을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했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김성호 대표는 “EBS탭강으로 일대일 강의를 제공하고 담당 교사의 학습 코칭으로 개념화와 문제 해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표준안과 맞춤 교육 등을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는 지난해 론칭 이후로 전국에 270여 개 가맹점을 개설하는 등 교육계 불황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맹비는 별도로 없으며 콘텐츠 사용료 또한 타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책정하는 등 파격적인 계약 조건으로 진입 장벽을 낮췄다. 오는 11일 서울 성북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제주 등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가맹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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