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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최종사용자 모니터링 업체 ‘애터니티’ 인수

최태우 기자l승인2016.08.05 1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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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최종사용자 경험(end-user experience)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부문 기업 애터니티(Aternity)에 대한 인수계약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애터니티 인수를 통해 리버베드 스틸센트럴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이 업계 최고 수준의 최종사용자 경험 솔루션과 함께 확장될 계획이며 리버베드 고객과 파트너들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최종사용자 경험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엔드투엔드 가시성 솔루션을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제리 M. 케넬리 리버베드 회장겸 CEO는 “애터니티 인수는 리버베드에게 있어 큰 기대감을 주는 또 하나의 전략적 결정”이라며 “애터니티의 혁신적인 최종사용자 경험 모니터링 제품들은 스틸센트럴 솔루션을 완벽하게 보완 및 확장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모바일 기기, 가상 데스크톱 환경, 클라우드 사용이 늘어나면서 최종사용자 경험을 관리하는 IT 조직의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동시에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리버베드와 우리 파트너들은 CIO 및 기업들에게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최종사용자에 대한 완벽한 뷰를 하나의 솔루션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애터니티의 검증된 기술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경험 우위 지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에서는 디바이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라도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볼 수 있다. 이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대다수의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툴의 협소한 시야로는 제공되지 못하는 기능이다.

물리적 장치, 가상 및 모바일 기기 등 모든 장치들 사용자 경험을 인식하는 자체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적극적인 IT관리 능력을 확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업무 장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직원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수준의 통찰력은 기업이 운영의 민첩성을 확보하고 애플리케이션 구현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용하면서 점점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여러 운영시스템과 다수의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애져나 AWS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 흩어져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IT 환경이 나타나게 된다.

애터니티는 최종사용자 경험 모니터링 분야를 개척한 기업으로 현재 170만 여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 사용자 말단을 모니터한다. 장치 기반 모니터링은 진정한 최종사용자 경험에 매우 중요한데 이는 특히 애플리케이션 구동 장소와 방식이 지속적으로 분산, 다양화되고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장소와 방식도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리버베드의 애터니티 인수를 통해 고객들은 모든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 장치에 대해 최종사용자 경험과 장치 기반 모니터링 및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클라우드와 SaaS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할 수 있다. 리버베드는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애터니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 발표로 리버베드 스틸센트럴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스틸센트럴에 클라우드 기반 성능 모니터링과 관련한 중요한 성능 개선이 이뤄졌으며 업무 실행과 생산성 증대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된 바 있다.

스틸센트럴은 단일 콘솔에서 강력한 성능 관리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성능관리 방식을 바꾸어주며 그 결과 IT부서는 애플리케이션 공급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고 최종사용자나 업무 수행에 영향을 주기 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다.

최태우 기자  des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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