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했다.▲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브라질 여자 수구 대표팀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고 있다.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는 이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 2500명 선수 전원에게 제공한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