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 브랜드 이름 아래 e-스포츠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제품 선 보일 것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는 서울 코엑스에서 7월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된 ‘IT 액세서리· 주변기기전’(KITAS 2016, 이하 키타스)에서 조위 e-스포츠(e-sport) 게이밍 기어 제품을 선보였다.
벤큐 조위 공식 수입원 C9엔터테인먼트의 부스에 전시된 이번 제품은 벤큐 조위(ZOWIE)의 게이밍 모니터, XL2720Z, XL2730Z와 게이밍 마우스 FK1, ZA11, EC2A, 마우스 패드 G-SR P-SR, P TF-X로, 방문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존 형태로 구성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벤큐 게이밍 기어 브랜드 조위의 국내 유통 파트너 C9 엔터테인먼트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가수 쥬니엘, 치타, 루피, 올티, JJK 등 소속 뮤지션들의 공연과 KKM 대한크라브마의 이스라엘 특공 무술 시범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방문객 중 이벤트를 통해 30명에게 조위 마우스 패드를 행사 경품으로 지급했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 담당 팀장은 “벤큐는 작년 말 조위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면서 앞으로 출시되는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마우스를 비롯한 게이밍 관련 장비를 조위 브랜드 이름 아래 소개할 예정”이라며 “조위의 게이밍 장비는 실제 e-스포츠 경기에서 게이머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되는 다양한 기능과 편의를 갖춘 제품으로 게이머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키타스 행사 내용은 벤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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