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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 결혼정보회사, 상류층이 즐겨 찾는 럭셔리 휴양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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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 결혼정보회사, 상류층이 즐겨 찾는 럭셔리 휴양지는 어디?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6.08.02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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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상류층의 여름휴가지로 꼽히는 럭셔리 휴양지 명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공식 블로그에 상류층이 즐겨 찾는 럭셔리 해외 휴가 장소에 대한 정보를 담은 포스팅을 게재했다. 상류층과 청담동 며느리들이 선택한 럭셔리 해외 휴양지의 공통점은 관광객이 많이 몰리지 않는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곳이라는 점이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소개한 첫 번째 럭셔리 해외 휴양지는 하와이. 하와이는 신혼여행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퍼플스는 그 중 인구가 가장 적은 섬인 라나이 섬에 주목했다. 라나이 섬은 빌게이츠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 세계 귀빈들이 극비리에 조용히 머물다 가는 섬으로도 유명하다. 세계 최고 특급호텔과 유명 골프코스가 갖춰져 있어 프라이빗한 휴가에 안성맞춤이다.

두 번째 장소는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나폴리. 항구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소박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 곳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상류층이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는 곳이다. 특히 나폴리는 일년 중 비오는 날을 셀 수 있을 정도로 늘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여름휴가 기간뿐만 아니라 1년 중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찾을 수 있는 장소이다.

세 번째 장소는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고 불리우는 호주의 헤이먼 아일랜드다. 제주도의 240분의 1 정도의 크기로 매우 작은 섬이지만 그만큼 프라이빗하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외부 노출을 꺼려하는 전세계 1% 상류층이 즐겨 찾는 휴양섬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BBC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소개하는 마지막 럭셔리 해외 휴양지는 멕시코의 로스 카보스이다. 멕시코하면 한국인에게는 칸쿤이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로스 카보스는 한국인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휴양지다. 마이클 조던과 조지 클루니 등이 별장을 가지고 있으며, 마돈나, 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틴 비버 등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는 “대한민국 상류층과 청담동 며느리가 즐겨 찾는 럭셔리 해외 휴양지는 화려한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면서 “전세계 상류층이 방문하고 있는 럭셔리 해외 휴양지는 퍼플스 회원들의 휴가지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소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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