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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호주 영화제작 산업 공유된 가상 미래로 나아가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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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호주 영화제작 산업 공유된 가상 미래로 나아가도록 지원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9.17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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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네트워킹 인프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가 호주의 TV 및 스크린 미디어 제작 산업이 핵심적인 IT 자원에 접근하고 이용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돕고 있다.

공유된 시설을 활용하는 분산 제작 모델 개발 활동의 촉매 역할을 해 온 시네넷(Cinenet)은 현재 업계가 클라우드 기반 활동을 향해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애들레이드에 자리잡고 있는 이 회사는 스튜디오, 프로듀서, 편집 시설, 시각 효과 제공업체, 사운드 시설 및 DVD 프로듀서들을 위한 공유되고 연결된 인프라를 구축해 대규모 디지털 자산을 만들고 교환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됐다.

과거 몇 년간 '베어 메달' 렌더 팜이 사내 시설을 대체함에 따라 IaaS 사용의 급속한 증가를 목격해 왔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내의 가상화된 리소스가 이제 미래를 대표하고 있다.

시드니 소재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 데이터 센터가 이러한 새로운 접근방식의 대표 모델이다.

토니 클락 시네넷 임원은 "이 분야는 하이테크 산업이지만 핵심적이고 고비용인 IT 리소스를 고유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만 그렇게 하는 것은 말보다 쉽지 않다"며 "이 산업은 네트워크에 상당한 부하를 가하는 매우 큰 데이터 세트를 다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디지털 프로덕션의 각 프레임의 소스 자료의 크기가 2기가바이트인 것은 흔한 일이다. 따라서 총 데이터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제작 완료된 디지털 프린트는 약 250기가바이트지만 그것을 전국의 500개 영화관에 배급하는 것은 여전히 엄청난 작업이다. 그래서 우리 회사 그리고 실제로 우리 업계의 많은 업체들이 일을 처리하는 데 브로케이드 네트워크 인프라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멜버른 그리고 시드니에 자리잡고 있는 시네넷의 네트워크 노드들은 고속 광섬유 네트워크 링크를 사용해 다수의 주요 데이터 센터에 광범위하게 다양하게 연결된 상태로 브로케이드 MLX 시리즈 라우터를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이들 노드들은 다수의 호주 TV 및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허브들을 대표한다.

클락 임원에 따르면 시네넷이 브로케이드 라우터와 스위치를 선택한 이유는 자사의 네트워크가 처리해야 하는 매우 높은 운용 수준 때문이다. 10기가비트 이더넷(GbE) 링크가 단말에서 여러 시간 동안 최대의 용량으로 사용되는 가운데 시네넷의 인프라는 회선 속도로 작동되는 모든 라우터 및 스위치 포트로 중단 없이 작동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클락 임원은 "브로케이드 MLX 플랫폼은 탁월한 하드웨어임이 입증됐다. 우리는 브로케이드 MLX 라우터를 브리즈번 상호접속 위치 사이트에 구축하고 있지만 우리 네트워크의 일부 구형 유닛들은 거의 5년 가까이 조금의 차질도 없이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매우 견고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네넷은 현재 자사의 고대역폭 가상 사설 LAN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을 시드니의 AWS 데이터 센터로 직접 연결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상 사설 LAN은 아마존의 인터넷 데이터 전환 비용의 약 1/5의 비용으로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로 전송할 수 있다. 이러한 비용 효율성은 호주 영화 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과 관련해 상당한 혜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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