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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제온 E5-2600 v2로 차세대 데이터센터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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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제온 E5-2600 v2로 차세대 데이터센터 장악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9.11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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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세대 대비 최대 45·50% 효율성·성능 ↑ 제공

인텔코리아가 데이터센터의 기반이 되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인프라스트럭처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다목적 프로세서 '제온 프로세서 E5-2600 v2' 제품군(코드명 '아이비브릿지-EP') 공개 및 국내 데이터센터 효율화 전략을 발표했다.

인텔은 매년 되풀이되는 전력 위기 상황에서 데이터센터의 효율화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전체 32%를 차지하는 연식 4년 이상 된 노후 서버를 지적하며 전체 서버에서 차지하고 있는 성능 비중은 4%에 불과하지만 전력 소비량은 65%에 달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인텔 제온 E5 v2 프로세서, 10GbE 네트워크, 고성능 SSD 활용 등의 TCO 절감 방안을 제시했다.

제온 E5-2600 v2 제품군은 보다 개선된 효율성과 유연성으로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세그먼트를 위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며 통신 벤더들을 위한 강력하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새로운 제온 제품군은 인텔의 22㎚ 공정 기술에 기반하며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5% 증가한 에너지 효율성을 보여준다. 또한 최대 12개 코어 및 최대 50% 성능 증가로 다양한 컴퓨팅 집중적인 워크로드에 적합하다.

다이앤 브라이언트 인텔 데이터센터 및 커넥티드 시스템 그룹 수석 부사장겸 총괄책임자는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한 IT 기술을 찾고 있다"며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은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을 지원해야 하고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반에서 요구하는 리소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스트럭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오늘날 대다수의 인프라스트럭처는 증가하는 IT 서비스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 데이터센터 관리부문은 수동적이고 정적이며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실시간으로 자동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기능들이 소프트웨어로 관리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처로 진화해야 한다. 새로운 인텔 제온 프로세서는 상용, 소프트웨어 호환 프로세싱 기반을 제공하며 미래의 데이터센터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툴을 포함하고 있다.

인텔늠 제온 프로세서 E5-2600 v2 제품군니 자사 프로세싱 기술 중 가장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오늘날 데이터센터가 처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으며 업계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 혁신과 솔루션 구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분석, 기술집약적 컴퓨팅, 클라우드 제공과 같은 수요가 높은 워크로드를 위한 고밀도의 유연한 컴퓨팅 플랫폼 IBM 넥스트스케일 시스템(NeXtScale System)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워크로드 관리에 적합한 IBM의 새로운 x3650 M4 HD 고밀도 스토리지 서버, 시스템 x 랙과 타워, 플렉스 시스템, 아이데이터플렉스(iDataPlex), 블레이드센터 등을 포함한 IBM 2소켓 시스템에도 포함된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바일 디바이스 및 관련 서비스들이 만들어내는 데이터 트래픽은 앞으로 4년간 매년 약 6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보다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첩하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인프라로 변해야만 하는 추가적인 부담을 안겨준다.

오늘날 네트워크 정의는 숙련된 IT 전문가에 의한 수동 셋업이 필요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리소스 요청에는 최대 2~3주가 걸린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 E5-2600 v2 제품군은 보통 비싸고 독점적인 오프로드 엔진과 네트워킹 장비의 가속기로 처리되는 네트워크 워크로드의 효율적인 프로세싱을 가속화한다.

인텔 오픈 네트워크 플랫폼(ONP)을 통해 고객들은 가상화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지원하는 산업 공개 표준과 결합된 대용량 제온 기반의 서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및 네트워킹 기능 가상화(NFV) 워크로드용 성능과 레이턴시를 제공한다.

인텔의 오픈 네트워크 플랫폼 서버 레퍼런스 디자인은 윈드리버(Wind River)의 공개 가상화 프로파일(Open Virtualization Profile) 및 인텔 DPDK 가속 오픈 v스위치(Intel Data Plane Development Kit Accelerated Open vSwitch)에 기반한다.

또한 인텔은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구축의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빌더 생태계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계 파트너사들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및 네트워킹 기능 가상화 구축에 인텔의 레퍼런스 아키텍처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개 이상의 선도적 기술 기업들의 기여를 통해, 인텔 파트너사들은 최근의 통신,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의 요구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의 최적화 및 구축에 관한 검증된 솔루션의 포괄적 레퍼런스 아키텍처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제온 프로세서 E5-26000 v2 제품군은 비용 효율적인 스케일 아웃 및 분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활용되도록 설계됐다. 2012년부터 2020까지 저장되는 데이터량은 매 2년마다 두 배씩 증가해 40제타바이트(ZB)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작업을 위한 이러한 규모의 데이터량에 빠르고 실시간으로 접속하는 것은 고도의 컴퓨팅과 스토리지 집중적인 솔루션뿐만 아니라 테라바이트 당 저장 비용의 현저한 절감이 요구된다. 델 또한 새로운 스토리지 솔루션에 제온 E5 v2 프로세서를 선택했다.

한편 제온 프로세서 E5-2600 v2 제품군은 1000개 단위로 202달러에서 2614달러 사이의 18단계의 가격대로 제공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워크스테이션용 3개 싱글 소켓 E5-1600 파트는 294달러에서 1080달러의 가격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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