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X스킨의 가벼운 무게를 입증하기 위해 거미줄로 실험한 광고영상인 ‘X스킨 X 스파이더(SPIDER)’를 온라인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스마트폰의 무게와 두께에 대한 생각’이라는 메시지와 X스킨의 가벼움을 실제 실험으로 심플하게 표현했다.
실험은 약 0.0015㎜의 매우 가느다란 두께로 만들어진 거미줄 위에 X스킨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두께 6.99㎜, 무게 122g의 X스킨은 거미줄 위에 안전하게 안착하며 가벼운 무게를 증명해 보인다.
X스킨 X 스파이더 광고 영상은 세련된 영상미와 웅장한 BGM으로 60초의 짧은 시간으로 제공된다.
박상훈 LG유플러스 PS모바일마케팅부문장 상무는 “이번 동영상 광고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X스킨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험 형태로 제작했다”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주고 소비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광고 영상인 만큼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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