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기업 하우동천, 건강한여성재단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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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기업 하우동천, 건강한여성재단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 홍아람 기자
  • 승인 2016.07.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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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철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지난 1일 여성가족부 산하 건강한여성재단(이사장 배덕수)과 여성 삶의 질 향상 및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소외된 여성 대상 의료 봉사활동 △Y존 건강관리 홍보 △여성청결제 사용에 대한 인식 제고 등에 대해 서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 업체는 재단 측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우동천은 이미 이 재단을 통해 후원 활동을 진행한바 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될 동티모르 의료봉사에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후원했다.

이외에도 이 업체는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올바른 여성건강 관리법을 알리기 위한 여성건강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성건강을 위한 올바른 관리법을 알리는 등 여성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여성청결제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다.

최원석 대표는 “자사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장 큰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사회활동과 소외된 여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의 대표 제품인 질경이는 여성의 Y존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여성청결제로 냄새 제거는 물론 보습·탄력·피부톤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이다.

11가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향료 및 화학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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