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인 미디어 시대다. 유튜브, 판도라TV 등 웹페이지에서부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SNS까지 직접 만든 영상이 다양한 방식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단순하게 올리기 쉬운 사진, 글귀 등도 많지만 자신만의 특색을 살려 꾸며낸 영상의 재미가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 영상 편집을 주로 다루고자 하는 이들이 PC를 선택할 땐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영상 편집을 주로 다루는 이들에게 있어 PC의 선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CPU다.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선 PC의 많은 자원들이 활용되는데, 그중 CPU는 사람의 두뇌에 해당하는 부품으로서 모든 하드웨어의 부품을 제어하는 중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설령 외장 GPU를 사용하더라도 CPU는 일정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어 중요하게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