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에이수스의 국내 홍보모델이 됐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오늘 젠북(Zenbook)의 신규 모델인 젠북 플립 ‘UX360’을 국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홍진영을 모델로 한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메이킹 필름 속 홍진영은 에이수스 신제품인 UX360시리즈의 강점인 360도 회전을 통한 다양한 모드 사용을 잘 보여준다.

에이수스는 자사 브랜드의 국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홍보대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홍보모델을 섭외해 캠페인을 진행, 프리미엄급 노트북으로서의 브랜드를 일반인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김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