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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SL 암복호화가 중요한 시대…올해부터 공략 본격화 할 것

3년 내 크게 이슈로 부각…F5, 2년 내 50% 성장 목표
김혜진 기자l승인2016.06.20 14:10:23l수정2016.06.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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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안 화두는 모근 산업군에 걸쳐 ‘SSL’이 될 것이다.”

F5네트웍스(이하 F5)가 본격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F5는 SSL 암복호화와 웹 방화벽 시장을 집중 공략해 2년 내 50% 이상의 성장 결과를 내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올해 보안 시장에 대해 시장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는 “국내 경제 상황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클라우드, 빅데이터 환경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면서 L4~L7, 즉 애플리케이션 및 웹·앱 방화벽 시장은 더욱 성장세를 구가할 것”이라며 “특히 SSL 보안은 보안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될 것이고 그 성장세 또한 매우 빠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조원균 F5코리아 지사장

이어 조 지사장은 “이러한 SSL 보안에 대한 인식과 시장은 통신사 및 금융권 등 대형 산업군은 물론 미드레인지 산업군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에 걸쳐 급속하게 커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는 고객들이 트래픽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성능에 대한 중요성을 매우 크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F5는 SSL 암복호화 시장을 공략할 솔루션들을 갖추고 비즈니스를 본격화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쳐친 상태다. F5는 최근 안티서페이트2016(Anticipate 2016)에서 새롭게 개선된 F5 보안 기능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애플리케이션·앱 접속 보안 기능으로 ‘프로드 방어 솔루션(Fraud Protection Solution)’을 공개했다.

프로드 방어 솔루션은 웹과 앱으로 나눠진다. 웹 환경에서는 웹 세이프(WebSafe)를 적용해 웹 솔루션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는 모바일 세이프(MobileSafe)를 적용해 앱솔루션으로 이용된다.

조원균 지사장은 “웹 프러드 방어 솔루션은 설치 시간을 감소시켜 안티프러드 프로파일을 빠르게 설정하는 동시에 엔드 유저에게 간편한 설치 및 접속 환경을 제공한다”며 “특히 웹 세이프는 웹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을 공격하는 넓은 범위의 웹 기반 얼웨어 및 웹 프러드 공격으로부터 온라인 고객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하고 상요자 경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금귱기관들이 사용자들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발견된 위협을 제어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웹 세이프는 웹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을 공격하는 넓은 범위의 웹 기반 멀웨어 및 웹 프러드 공격으로부터 온라인 이용자들을 보호한다. ▲멀웨어 및 위조 탐지 ▲선제적 피싱 및 파밍 탐지 ▲디바이스 및 행동 분석 등 여러 기능을 통해 경고 및 보호를 가능케 한다.

멀웨어 및 위조 탐지 기능은 웹 사이트 운영자들이 금융 멀웨어, 맨인더미들(MITM), 제로데이 사기, 및 기타 정상적이지 않은 온라인 활동들을 확인하고 방어할 수 있도록 두와주며 개선된 선제적인 피싱 및 파밍 탐지 기능은 위조된 도메인으로 피싱 사이트가 로딩될 시에 리를 탐지해 프러드팀에 알리고 공격자 및 식별자, 그리고 기타 주요 사항들을 식별해 해당 내용을 기업 또는 기관에게 보고한다.

디바이스 및 행동 분석 기능은 실제 사용자와 자동화 스크립트 및 봇을 구별하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특화된 변수 및 행동변수를 통해 멀웨어 및 봇에 의한 자동 결제 및 송금을 식별하고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모바일 세이프는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주지 않고 금융기관에서 사용자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발견된 위협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단독형 또는 보다 통합적인 방어에 적합한 웹 세이프와의 혼합형으로 구축되며 ▲클라이언트 사이드 모바일 위협 방어 ▲루트된 혹은 탈옥된 디바이스 탐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피싱, 트로이목마 및 파밍 공격을 실시간으로 방어한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모바일 위협 방어 기능은 MITM 공격, DNS 스푸핑 공격 그리고 인증서 위조를 방지하는 기능들의 툴 박스를 제공하며 루트된 혹은 탈옥된 디바이스 탐지 기능은 엔드유저 디바이스에 대한 다양한 점검과 알람을 제공해 루트된 디바이스를 적발하고 언전하지 않은 모바일 디바이스로부터 발생한 거래에 대한 안전 지수를 조절해 제우스, 사타델 그리고 해킹된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침입해 피해자의 OTP< 리다이렉트 SMS 메시지 및 고객이 제출한 로그 정보를 탈취하는 기타 멀웨어 공격군을 차단한다.

조 지사장은 “웹과 앱으로 이뤄진 프로드 방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단 또는 서버단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와 같이 F5는 고객이 요구하고 현 시장에 맞는 솔루션, 다시 말해 최근 시장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는 SSL 보안에 대해 매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번 프로드 방어 솔루션 또한 이러한 F5전략 일환”이라고 밝혔다.

F5코리아는 이와 같은 전략에 따라 솔루션, 채널, 리소스별 보안 사업 전략도 이미 마련해 놨다.

F5는 SSL 암복호화 시장을 통해 보안 시장에 진입해 보안 전용 장비를 출시하며 차세대 웹 방화벽 시장을 통해 성장, 향후 클라우드 및 SDN/NFV 시장에서 SW기반 보안 솔루션으로 정착해가겠다는 밝혔다.

또 보안 전문 총판을 선정하고 보안 전문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 이외에도 F5코리아 내에 보안 전문 영업 및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보안 전문 컨설턴트 및 보안팀과의 실시간 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 지사장은 “특히 최근 SSL의 증가에 따라 기존 웹 방화벽 성능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전세계적으로 웹 방화벽 시장이 그리 크게 발달하지 않은 가운데 국내 시장은 이미 미국 시장 규모의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상당히 발달돼 있는 상황”이라며 “3년 내 SSL의 시장이 크게 이슈로 부각될 것이고 F5는 SSL 암복호화와 웹 방화벽 시장을 통해 2년 내로 50%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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