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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최고 콘텐츠 제작 위한 최상 환경 제공”

데이브 프레드릭 퀀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총괄 방한 인터뷰 신동훈 기자l승인2016.06.13 15:58:50l수정2016.06.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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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업계에서 데이터 증가는 오늘날 큰 과제로 떠올랐다. HD에서 4K로 이제는 8K까지, 대용량 영상 콘텐츠가 제작되기 시작하면서 규모가 큰 파일 및 장기 보존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미디어 파일과 크기가 폭증하면서 효과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퀀텀(Quantum)은 이를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태비를 마치고 KOBA 2016(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서 참가해 다양한 솔루션과 장비를 전시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를 지원하기 위해 퀀텀 본사에서 데이브 프레드릭(Dave Frederick) 퀀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총괄이 방문한 가운데, KOBA 2016 퀀텀 부스에서 그를 만났다. 이번 전시회에서 퀀텀이 전한 메시지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목적이 무엇인지, 퀀텀의 스토리지 솔루션이 방송 업계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들어봤다.

▲ 데이브 프레드릭(Dave Frederick) 퀀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총괄.

데이브 프레드릭은 퀀텀에 입사한지 약 2년차로, 뮤직 인더스트리를 전공하고 매거진 에디터, 오디오 엔지니어, 필름 에디터 등 다양한 업 거쳤고 영상 공급 인프라 솔루션 회사인 하모닉(Harmonic)을 나와 퀀텀에 입사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문가이다.

대학교 때부터 친구를 통해 익히 퀀텀의 비전에 대해 들어오며 매료됐었고 특히 퀀텀이 4K/8K 등 상당히 어려운 작업들을 수월하게 해결하는 걸 보고 퀀텀에 입사를 결정하게 됐다.

그는 이번 부스에 참여한 것에 대해 “퀀텀은 백업회사로 알려져 있고 방송쪽 워크플로우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이에 퀀텀의 방송용 스토리지 솔루션과 장비들을 소개하고자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이 퀀텀 부스를 관람하며 ‘퀀텀도 이런 걸 하는구나’ 하고 감탄 하는 것에 대해 보람찼다”며 “퀀텀은 방송과 지역방송국, 광고·CG, 영화와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회에서 퀀텀은 4K와 8K, UHD 같은 기술 혁신에 대비하기 위한 퀀텀의 스토어넥스트5(StorNext5) 플랫폼과 엑셀리스(Xcellis)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시스템 등을 선보였었다.

그는 “현재 방송 업계가 많은 기술과 솔루션의 혁신으로 변화가 빠르게 진행중”이라며 “퀀텀의 스토어넥스트는 복잡한 방송 환경에서 방송 및 프로덕션을 위한 가장 빠르고 가장 쉽고 가장 완벽한 공유형 고성능 스토리지를 제공한다”고 답했다.

이어 “초창기 때 데이터가 쌓이면 성능을 중요시하고 이에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문제가 생겼다”며 “전체 데이터를 고성능 스토리지로부터 저성능 테이프까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계층화된 데이터 형태로 된 것이 스토어넥스트”라고 설명했다.

퀀텀측 설명에 따르면, 스토어넥스트는 완벽히 통합된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기존 파이버 채널(Fiber Channel)과 IP네트워크에 배치 가능하다. 각각 스토어넥스트 솔루션은 방송 및 포스트 프로덕션 워크플로우에 맞게 설계돼 있다. 

그는 “스토어넥스트는 업무간 협업이 가능한 것은 기본이고 오래된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넘기고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는 디스크에 남겨두는 자동화 정책이 내재되어 있어 관리자 입장에서 수집, 관리하기가 편하다”며 “이러한 점이 타사와 비교해 가장 큰 장점이며 방송사에서 여러 가지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중”이라 전했다. 

실제로, 스토어넥스트는 중국의 CCTV, 미국의 CNN/ABC/NBC 등 글로벌 주요 방송국은 물론 디즈니, UFC, 야마하, 워너브라더스, 20세기 폭스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스포츠 분야까지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퀀텀의 클라우드는 글로벌적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이용중이고 오는 3월 오픈한 서울 리전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데이터는 서울 리전에서 운용중이다.
 
전시회 3일차 되는 날 만난 데이브 프레드릭 총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퀀텀은 많은 걸 얻어갔다고 전했다. 특히 하루 3~40건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과 만날 수 있었으며 업계에서 궁금하는 점과 미래에 고민하고 있는 점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고객은 물론 스토어넥스트에 대한 궁금증으로 찾아온 고객, 백업 장비를 찾으러 온 고객 등 다양한 고객이 찾아왔다”며 “이들 모두에게 스토어넥스트와 엑셀리스 솔루션을 선보이며 퀀텀이 종단간 워크플로우 전체 단계에서 각각에 맞는 스토리지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전시회에 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방송 업계는 혁신 기술로 인해 변화가 빠르게 진행중이다. HD에서 4K로 넘어가며 플랫폼 영토 전쟁이 한창이다. KOBA 2016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한마디 역시 4K였다.

그는 “방송 업계에서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확신하기가 어렵다. 4K, UHD 등 새로운 혁신기술이 나오곤 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어려워한다. 퀀텀이 이러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퀀텀 스토어넥스트의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미래 다가올 어려운 기술들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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