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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방위 경보시설, 재난경보방송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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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방위 경보시설, 재난경보방송으로 활용한다!
  • CCTV뉴스
  • 승인 2009.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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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주요 지점에 설치한 CCTV 32대 활용해 24시간 감시체제 구축
대구시는 홍수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의 중요한 지점에 기 설치 운영중인 감시용 CCTV 32대(대구시 8대, 구 군 24대)의 회선을 재난경보상황실 관제서버 PC(9분할, 1대)에 연계하여 계절별로 종류, 장소, 시기 등에 따라 재난이 예측되는 지점을 24시간 감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재난경보상황실 모니터를 통해 주요 지점의 수위 등을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발견 될 경우 기 운영 중인 민방위 경보시설을 재난경보방송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2008. 8~12월)에 제2중앙경보통제소 역할 분담과 기능보강에 따른 노후 재난경보시스템 교체사업으로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총 7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보통제장비, 네트워크 이중화, 예비위성장비 보강, 경보단말 이전설치(2개소), 노후 사이렌개체(1개소), 노후 축전지대체(19개소) 등 그에 따른 재난경보시스템 전체 운영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재난경보상황실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대구시는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산불․호우에 대비 실제 또는 홍보방송을 2007년부터 시작하여 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과 여름철 재난대책기간 중에 토 일요일, 국경일 등 1일 2회 이상 재난경보상황실에서 육성으로 실시하고 있다.


9분할  감시용 CCTV 화면 하천(낙동강,금호강,신천)

현재 대구시에 설치된 경보사이렌장비 54개소 중 신형(통합형)장비가 29개소 설치되어 54%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제2중앙경보통제소 역할 분담과 지역 재난초동상황관리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 구형 경보사이렌개체(25개소)와 경보사이렌 위치조정(3개소) 및 신설 (10개소)하여 신속한 경보사이렌 취명, 경보방송명료도 향상으로 재난홍보방송을 활성화하고 경보음 난청지역을 해소하는 한편, 하천 감시용CCTV에 전용회선 청약(1회선)과 LED모니터 구입(2대)하여 선명한 화질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각종 대형재난․재해가 발생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언제, 어디서나 때와 장소에 구분 없이 시 재난경보상황실(053-803-3151,4590)로 연락해 가장 빠르고 쉬운 경보방송을 애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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