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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랜스, ML 기반 솔루션으로 아태지역 적극 공략!

기업, AI·ML 활용 보안 인식 ‘부족’…인식 변화 유도 ‘관건’
김혜진 기자l승인2016.06.10 14:09:35l수정2016.06.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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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보안시장에서도 크게 이슈되고 있지만, 이를 활용한 보안에 대한 기업의 인식은 아직 부족한 상태다. 한국시장에서의 인식 변화를 우리가 곧 이끌어내겠다”

브라이언 게일(Bryan Gale) 사이랜스 프로덕트 마케팅 부사장(VP)이 최근 보안시장에서 떠오르는 AI와 ML에 대해 의견을 전하며, 아태지역에서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해나가는 가운데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 브라이언 게일 사이랜스 프로덕트 마케팅 부사장.

최근 보안 시장에 AI와 ML 기술 열풍이 불고 있다. 많은 보안 기업들이 자사의 솔루션과 기술을 결합시킨 제품들을 속속히 선보이는 중이다. 기존 방식보다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오늘날 엔드포인트 보안은 공격자들의 변화무쌍한 기술 보다 앞서 지속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끊임없는 진화를 계속해가고 있다”며 AI와 ML도 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I와 ML을 보안과 접목하면 각종 보안 이벤트 정보를 분석해 보안 위협을 확인하거나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AI와 ML 기반의 엔드포인트 솔루션으로 사이버 공격과 멀웨어를 방어 또는 예측하는 동안에도 미래의 공격을 보다 효율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새로운 위협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해 수학적 모델을 새로이 창조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그만큼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협은 갈수록 복잡성과 위험성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이 시급하다는 것.

현재 사이랜스에서는 AI와 ML 기술을 사용해 악성코드의 실행 전 공격을 중단시키는 방식을 개발, 이러한 사이버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세계 1000개의 글로벌 조직과 수백만대의 컴퓨터를 보호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아태지역에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꾀하면서 크게 주목받는 중이다.

사이랜스는 올해 초 아태지역에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며 일본과 호주 시장에서 성공적인 입지를 세웠다. 일본 시장에서는 히타치 솔루션 및 모텍스(MOTEX)와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공략을 펼치고 있으며, 호주나 뉴질랜드 시장에서도 몇몇 기업들과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가별 맞춤형 전략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국내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아직 뚜렷한 계획성을 밝히진 않았지만, 그는 국내 시장 진출 여부에 대해 긍정을 표했다.

그는 “한국 시장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명확한 계획은 당장 갖추고 있지 않지만 이를 위해 현재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전형적인 안티바이러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엔드포인트 보안을 제공하는 해결책이 한국시장에서 강한 수요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이어 AI와 ML 보안 솔루션에 대한 국내 기업의 인지도가 낮은 부분에 대해 “AI와 ML이 멀웨어나 기타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항해 보다 나은 보안을 제공하는데 얼마나 이용될지에 대한 인식은 어디든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이는 우리가 한국 시장에서 인식 변화를 유도해냄으로써 풀어야 할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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