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트레이드가 오는 30일 9시부터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를 통해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를 다양한 혜택을 적용한 합리적인 가격인 19만9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코마트레이드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를 11번가에서 다양한 할인적용과 긴급공수 혜택가를 적용한 19만9000원인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에어2는 분당 1만 리터의 공기를 걸러주는 세 겹의 필터를 장착해 초 미세먼지를 1시간 만에 99.7% 여과할 수 있으며, 포름알데히드 제거가 가능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필터를 사용하면 초 미세먼지를 99%나 여과할 수 있다.
또 1세대 제품에 비해 부피가 40%정도 줄고 소음은 11%나 줄어들었으며, 1세대의 단점을 보완해 공간 효율성은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전력효율은 58%나 늘어났으며,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제어가 가능해 실시간으로 필터 수명과 공기오염 측정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코마트레이드는 지난 1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를 옥션에서 단독으로 1000대 한정수량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옥션에서 오픈 한지 5분만에 200대를 판매했으며, 오픈 시작 후 단, 7시간 만에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11번가 쇼킹딜 긴급공수 행사에서도 역시 단 시간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공기의 질을 체크해주고 관리해주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이번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 행사에서 선보이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를 통해 황사와 미세먼지 걱정으로부터 벗어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스마트하게 실시간으로 공기의 질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