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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 콜롬비아 정부에 금융 서비스 접속 보안 구현 인증 서비스 공급

이광재 기자l승인2016.05.20 0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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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가 콜롬비아 정부가 자사의 세이프넷(SafeNet)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수백만명의 콜롬비아 국민들이 ‘룸(Fondo Nacional del Ahorro), 혹은 국가저축기금(National Savings Fund)을 통해 제공되는 금융 서비스에 온라인 접속할 수 있도록 보안을 제공한다.

젬알토의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는 콜롬비아 국민들이 FNA 계좌에 접속할 시에 안전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다중 인증을 공급한다. FNA는 퇴직적금, 대출, 고등교육기관 학생에 대한 금융 지원, 실업급여 등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롬비아 국민들은 젬알토의 솔루션을 통해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한 이중 인증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NA 계좌 보유자는 온라인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SMS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OTP(일회용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온라인상에서 입력하면 된다. 이는 2차적인 사용자 인증 형식으로 사용자의 온라인 계좌를 보호하는 추가적인 보안을 확보한다.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으로 콜롬비아 정부가 선행되는 자본 투입 없이 고도의 확장성을 갖춘 인증 솔루션을 신속하게 도입해 수백만명의 사용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젬알토의 인증 솔루션은 이와 더불어 FNA 후선 부서 시스템과도 쉽게 통합돼 신규 사용자 등록과 토큰 프로비저닝 절차를 단순화한다. 또 사용 편리성, 통합 능력과 클라우드 기반 기능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FNA IT 사업부에 보고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세사르 아마(Cesar Amar) FNA 기술팀장은 “우리가 젬알토를 사업자로 선정한 이유는 젬알토가 사용자 인증 분야의 리더이기 때문이다”면서 “젬알토의 클라우드 기반 인증 솔루션은 인프라 비용 지출 없이 고도의 자동화를 구현하고자 하는 우리 목표에 부합하고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가 FNA 계좌 사용자들이 매우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선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라스니에 젬알토 신원 보호 솔루션 사업 총괄 부사장은 “FNA가 중요하게 여기는 이 대형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는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인프라 투자 없이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최고 수준의 운영 효율성과 대규모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접속을 보호하고자 하는 IT 기업들에게 상당한 이점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이프넷 인증 서비스는 완전히 자동화되고 고도의 보안성과 강력한 인증 기능, 각 기업별 니즈에 맞춰진 유연한 토큰 옵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운영비를 상당부문 절감시킨다. 별도의 인프라가 필요 없는 이 서비스는 다중의 멀티 테넌트 클라우드 환경으로 신속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온프레미스(on-premise)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그리고 사내 네트워크, 개인정보 및 기기를 보호한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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