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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코리아, 와이어샤크 개발자·사용자 대상 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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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코리아, 와이어샤크 개발자·사용자 대상 교육포럼 개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5.17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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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제1회 ‘와이어샤크 패킷 애널라이저 워크샵(Wireshark Packet Analyzer Workshop)’을 오는 19일 서울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와이어샤크 개발자와 사용자 커뮤니티가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와이어샤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패킷 및 네트워크 애널라이저로서 IT전문가들이 네트워크 문제를 분석, 분리해 해결하고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며 개발자들의 프로토콜-디버깅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와이어샤크 패킷 애널라이저 워크샵에서는 와이어샤크 개발자와 사용자 커뮤니티 멤버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 실제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와이어샤크 개발작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스폰서 기업인 리버베드의 한국인 CTO 배한상씨와 와이어샤크 소스코드 제작자인 제럴드 콤(Gerald Combs)이 진행하는 다양한 세션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문제해결 방법 및 심도 깊은 패킷 분석 기술을 접하게 될 예정이다.

리버베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디렉터이자 와이어샤크 소스코드 제작자인 제럴드 콤(Gerald Combs)은 “이번 와이어샤크 패킷 애널라이저 워크샵은 와이어샤크 입문자와 숙련된 전문가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디어, 경험, 지식을 공유하면서 패킷분석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17년 동안 와이어샤크 프로젝트는 놀랍도록 진화했고 이번 워크샵과 같은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 발전 속도가 더욱 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리버베드는 와이어샤크의 발전을 위한 행사의 후원와 개최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교육에 대한 특별한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어샤크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무료 네트워크 애널라이저로 매달 백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얼(Ethereal)이라는 이름으로 제럴드 콤이 처음 발표한 와이어샤크는 오늘날 핵심 개발자들로만 구성된 그룹이 전담으로 유지보수를 하고 있으며 2010년 리버베드는 CACE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하면서 후원사로서 활동해 오고 있다. 리버베드는 후원기업으로서 와이어샤크의 강력하고도 독립적인 커뮤니티 중심 문화를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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