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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벨로퍼, 99만원대 3D프린터 MR-14 출시

최태우 기자l승인2016.05.13 08:42:51l수정2016.05.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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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벨로퍼가 회사 이름을 걸고 99만원대 3D프린터 MR-14를 출시했다.

미래교역의 3D프린터 팀 쓰리디벨로퍼(3Developer)는 국내외 시장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성능이 좋은 3D프린터를 발굴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뿐만 아니라 엘닷코퍼레이션(L.corporation)에 투자해 3D프린터 교육사업과 프린팅사업에도 주력하고 있어 쓰리디벨로퍼에서 취급하는 3D프린터를 구매시 다방면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구축해놨다.

특별히 FFF 프린터 종류는 리퍼비시 A/S시스템을 도입해 빠른 수리를 자랑하고 있다. 리퍼비시는 아이폰 제작사인 애플에서 진행하고 있는 A/S 시스템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계약 조건에 따라 3D프린터 고장시 신제품에 준하는 3D프린터로 무상 교체를 해주는 시스템으로 고장시 수리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런칭한 MR14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3D프린터 기술에 발맞춤은 물론 가격까지 저렴하다.

99만원에 저렴한 가격이지만 3D프린터의 우수한 성능과 정밀한 출력물에도 뭉게지지 않고 완벽하게 출력된다.

무엇보다 파트를 떼어낼 때 어렵지않게 스티커 떼어내듯이 떼어지는 부분도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부분이다.

쓰리디벨로퍼는 가격이 저렴한 만큼 출력 퀄리티나 성능, A/S면에서 떨어질 것이라 염려했던 생각들이 MR-14로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MR-14는 일반 필라멘트뿐 아니라 플렉서블한 소재의 필라멘트도 사용이 가능해 하나의 소재만 사용해야 하는 타 3D프린터와 달리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용자들의 소재 한계를 채워줄 전망이다.

최대 출력물 크기는 140X140X140mm이며 출력속도는 100mm/s, 필라멘트 종류는 친환경 소재인 PLA, 규격은 1.75mm다. 소프트웨어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쉽게 다룰 수 있는 Cura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SD카드, USB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한 번에 두 가지 색상 출력이 가능하며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한 듀얼3D프린터 MR-2030도 곧 런칭될 예정이다.

고가 3D프린터에서도 그라데이션 표현은 색이 중간 중간 끊기거나 매끄럽게 출력되지 않고 각이 지지만 MR-2030은 후가공 없이 깔끔한 그라데이션 출력이 가능하다. 가격은 200만원대로 국산 3D프린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다.

최대 출력크기는 200X200X300mm, 출력속도는 100mm/s, 필라멘트 종류는 PLA, ABS, HIPS, PETG이며 규격은 1.75mm다.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MR-14와 동일하다. 각 디자인분야, 교육분야, 의료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우 기자  des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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