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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인성디지탈,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광재 기자l승인2016.05.12 14:09:19l수정2016.05.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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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디지탈이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과 아마존 클라우드 기반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메가존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인성디지탈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솔루션명: 웹콘엑스(WebconX))을 5월17일 개최되는 AWS 서밋 행사에 맞춰 런칭한다.

▲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왼쪽부터)이주완 메가존 대표와 이인영 인성디지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성디지탈은 메가존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기반의 보안 솔루션과 24시간 365일 보안 관제 서비스가 통합된 공식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메가존은 인성디지탈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웹콘엑스를 AWS에 대한 전세계 독점 총판으로서 서비스하게 된다.

인성디지탈은 AWS 프리미어 파트너인 메가존과 함께 전세계 모든 AWS 이용 고객들에게 웹 방화벽을 SaaS(Software as a Services) 형태로 제공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가존과 인성디지탈간의 이번 협약 체결은 온프레미스 형태의 전통적인 방식 이외에 AWS 이용 고객에게 SaaS 형태인 소프트웨어 방식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을 제공함으로써 간편하게 설치, 업데이트하고 오토 스케일링 등 클라우드만의 장점을 활용해 쉽게 서비스 확장 및 적용,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메가존에서 AWS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웹콘엑스는 AWS 클라우드의 장점인 시간 단위 과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실제 사용 시간만큼만 요금을 지불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24시간 보안 관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AWS 고객에게 클라우드 보안 전략 및 체계 수립, 빅데이터 기반의 인텔리전스 보안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메가존은 시간당 과금되는 종량 요금제의 보안 솔루션 제공 및 클라우드 특화 보안 관제 서비스 등 AWS 이용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그 동안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였던 많은 국내 고객들이 올해 1월 AWS 한국 리전 오픈 이후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급격히 추진하면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과 보안 관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성디지탈의 경쟁력 있는 보안 솔루션과 검증된 관제 서비스 경험이 메가존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Cloud Managed Service)와 시너지를 내 아마존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인영 인성디지탈 대표는 “메가존은 AWS 국내 1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된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메가존 측과 통합된 서비스 및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기업은 물론 전세계의 아마존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 방화벽과 관제 서비스 확산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가존은 17일 AWS 서밋 행사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웹콘엑스와 보안 관제 서비스에 대해 런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은 현장 방문 시 전문 컨설턴트 및 솔루션 아키텍트 엔지니어들을 통해 AWS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및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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