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출시…이통 3사별 공시 지원금은?
상태바
‘아이폰SE’ 출시…이통 3사별 공시 지원금은?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5.10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 3사 중 가장 많은 지원금 제공…최대 13만 7천원 지원

애플 아이폰SE가 국내 이통사들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아이폰SE에는 기존 4인치 스마트폰과 아이폰5에는 없었던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됐고, 아이폰6s에 적용된 A9칩셋, 라이브포토, 4K 영상촬영, 12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그대로 탑재됐다.

이처럼 아이폰SE는 아이폰6S의 핵심 기능을 갖추면서도 기존 고객들이 선호하는 컴팩트한 알루미늄 디자인을 유지하며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아이폰SE’의 출고가는 16GB 56만 9800원, 64GB 69만 9600원이다.

이통사 3사 중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지원하는 업체는 LG유플러스이다. 299 요금제 선택시 LG유플러스는 41000원, KT는 35000원 SK텔레콤은 32000원을 지원한다. 가장 많은 이용하는 599요금제는 LG유플러스가 82000원, KT는 70000원, SK텔레콤은 68000원을 지원한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