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액세스 의류 스팀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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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액세스 의류 스팀기 출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5.02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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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이 모든 옷감의 주름과 냄새 제거는 물론 살균 작용까지 한 번에 가능한 매일 쓰는 의류 스팀기, 테팔 액세스 의류 스팀기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매번 세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의류의 생활 구김이나 주름, 옷에 밴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뿐 아니라 섬유 속 대장균, 황색 포도상 구균을 99.9% 살균해 특히 바쁜 맞벌이 부부, 개인 위생에 많은 주의가 필요한 영유아 부모층, 평소 의류 관리에 신경을 쓰는 젊은 타깃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테팔 액세스 의류 스팀기는 유사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사용 경험 조사를 바탕으로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물론 세부적인 사양까지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주력한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전원 버튼이 별도로 없어 코드 연결과 동시에 작동이 시작돼 불편했던 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사용자가 직접 사용 시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손에 닿는 편리한 위치에 전원 버튼을 탑재하고 ▲예열 중이거나 사용 중 잠시 내려놓을 때에도 편리하도록 셀프 스탠딩 기능을 더했다. 또 무엇보다도 매일 사용하는 의류 관리기로서 보관이 용이하면서도 집안 어디에 두어도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도록 외관을 디자인, 소비자의 감성적인 만족까지 충분히 고려했다.

분당 22g에 이르는 강력한 스팀은 모든 옷감의 주름, 냄새 제거는 물론 세균까지 3가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주어 더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자신감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스팀이 섬유 속 주름은 물론 세균과 냄새까지 효과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의류 외에도 잦은 세탁이 어려워 찜찜했던 카펫, 패브릭 소파, 커튼, 인형, 침구류, 운동화 등의 탈취 및 살균 용도로도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열판은 잘 긁히지 않는 메탈 재질로 제작해 플라스틱 대비 내구성을 높였고 계속해서 버튼을 누르고 있을 필요 없이 연속 스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팀 분사 고정 버튼 ▲사용과 세척이 간편한 분리형 물통 ▲공간의 제약을 줄여주는 3M 길이의 긴 코드선을 적용해 사용의 편의성을 배가했다.

매일 매일 깨끗하고 상쾌하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테팔 액세스 의류 스팀기는 전국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시 브러시 2종과 옷걸이 거치대 등 악세서리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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