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UHD TV, 중남미서 공개 후 극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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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중남미서 공개 후 극찬 잇따라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5.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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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닷 기술 세미나서 선봬…선명한 색상 표현·고화질·내구성 호평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삼성 SUHD TV의 퀀텀닷 기술을 선보이는 ‘퀀텀닷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거래선과 영상 전문가, 그리고 멕시코ㆍ칠레ㆍ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6개국 기술 전문 미디어들이 대거 참석해 삼성 SUHD TV의 퀀텀닷 기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채용한 퀀텀닷 기술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분의 1 크기인 나노미터 단위로 주입한 반도체 입자로 더 밝고 선명한 색상 표현을 가능케할 뿐 아니라 고화질 내구성을 제공한다.

▲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퀀텀닷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삼성 SUHD TV의 퀀텀닷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출시된 삼성 SUHD TV는 지난해보다 더욱 향상된 퀀텀닷 기술을 채용했다. 컬러 맵핑 알고리즘을 개선하며 표현하는 색상의 정확도를 25% 높이고 적은 전력으로도 더 밝은 색상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HDR1000’ 기술을 전 모델에 채용해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에서 제작한 프리미엄 영상의 표준이 되는 1000니트 밝기의 초고화질 영상을 그대로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행사에 참석한 콜롬비아 매체 ‘NT24’의 루이스 기자는 “삼성의 새로운 퀀텀닷 기술은 현재 TV 시장에 존재하는 최고의 기술로, 소비자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고, 칠레 ‘오 마이 직(oh my geek)’의 펠리프 기자는 “삼성 SUHD TV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퀀텀닷 기술을 이해하는 순간 더 놀라운 TV가 된다”고 호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IHS테크놀로지 조사 결과, 금액 기준으로 작년 4분기 중남미 전체 UHD TV 시장에서 54.1%, 1500불 이상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54.6%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달 멕시코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칠레·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퀀텀닷 SUHD TV를 출시하며 중남미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퀀텀닷 기술 세미나’를 통해 차원이 다른 화질을 선사하는 퀀텀닷 SUHD TV의 새로운 가치를 중남미 소비자에게 제시했다”며, “퀀텀닷 SUHD TV를 앞세워 중남미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계속해서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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