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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코리아, “클라우드 보안이 답이다”

랜섬웨어 공격 보편화·대중화…데이터센터 공격 발생 이전 보안 ‘필요’
김혜진 기자l승인2016.05.01 12:12:42l수정2016.05.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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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코리아가 기업들의 골치를 썩이는 보안에 대한 해결책을 ‘클라우드 보안’에서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IoT 등 놀라운 기술력의 진보와 함께 보안에 대한 이슈가 같이 부상하고 있다. 기술을 통한 생활 및 업무의 편리성은 갖춰지는 반면, 모든 것을 네트워크로 잇다보니 사이버공격의 침투 경로 및 침해 범위도 상당히 넓어진 탓이다. 이에 특히 보유 데이터가 많고 민감도도 높은 기업들의 반응이 예민하다.

▲ 안준수 아카마이코리아 상무가 CDN 기반 클라우드 보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카마이코리아는 이러한 기업들에게 CDN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을 갖출 것을 권유했다. 단순히 보안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전달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비용 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안준수 아카마이코리아 상무는 “랜섬웨어의 공격이 보편화·대중화되고 있으며, 특히 번역기술의 발달로 인한 언어 장벽 없는 공격 대상 확장, 비영어권 국가 사이트의 취약성 등으로 국내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다”며 “가까운 일본은 이미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수차례 공격을 받고 있다. 국내는 사이버 해킹 및 공격에 최적의 장소나 다름없는 만큼 보안에 대한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이버 공격은 보다 은밀하고 치밀하며 위험성 높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공격 대상은 보다 넓어지고 빈도는 잦아지며 규모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아 데이터센터 보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고, 이러한 APT공격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공격도 대비 없이는 모두 위험하다”고 기업에서 클라우드 보안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피력했다.

한편 아카마이 측은 현재 국내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이로 인한 사이버 공격의 피해가 속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림픽이 홍보하기 유용해 늘 올림픽 개최 시 사이버공격의 대상 지점으로 여겨져 온 탓이다.

또 현재 아직 국내에서는 보고된 바 없지만 해외에서는 지난 10월부터 많이 발생되고 있는 디도스(DDoS) 공격 집단인 아르마다 콜렉티브(Armada Collective)의 국내 상륙 가능성을 점쳤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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