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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만의 강점 가진 클라우드 그릇 담아낼 것

신현석 클라우드사업본부장 그가 그리는 SK주식회사 C&C 클라우드 미래 전략 신동훈 기자l승인2016.04.28 14:25:05l수정2016.04.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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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를 통한 클라우드 경쟁은 차별화가 어렵다. 클라우드라는 그릇 안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어떤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보여 줄 것인가가 핵심이다. SK주식회사 C&C만의 강점을 가진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다.”

SK주식회사 C&C가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 ‘클라우드 제트(Cloud Z)’를 선보이기 하루 전날인 27일 SK 클라우드 사업 추진 전략과 클라우드 제트를 미리 소개하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신현석 클라우드사업본부장 겸 상무가 나서 발표에 나섰다.

▲ 신현석 SK주식회사 C&C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이 SK클라우드 사업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준호 SK주식회사 C&C PR담당 상무가 “SK가 삼고초려를 통해 어렵게 데려왔다”고 할 정도로 신현석 상무는 SK주식회사 C&C가 그리는 미래 클라우드 환경에 핵심인물이다. 그는 2008년부터 클라우드를 깊게 파기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AWS에서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을 경험한 엔터프라이즈 세일 클라우드 전문가다.

신 상무는 “우리의 미션은 ‘고객의 어떤 니즈도 부합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이라며 “엔터프라이즈IT 서비스 강자인 SK와 IBM이 실전에서 증명된 최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에 준하는 성능과 안정성이 확보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그는 엔터프라이즈에 부응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SK주식회사 C&C가 가장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의 소프트레이어센터와 이번에 새로이 추가된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통해 전세계 어디든 고객이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을 할 수 있음은 물론 SK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ICT 서비스를 강점으로 꼽았다.

SK주식회사 C&C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고성능 병렬 컴퓨팅 ▲IT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재해복구/백업/아카이빙 ▲개발 및 테스트 환경 구축 등 시나리오 기반의 클라우드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과 더불어 클라우드에 기반한 빅데이터 서비스 개발은 물론 AI와 연계한 ICT융합 서비스 개발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신 상무는 “클라우드의 기본은 글로벌이다. 또한 국내에선 엄격한 규제로 인해 해외 데이터센터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우리는 국내보단 해외에 먼저 시선을 돌렸다. 우리의 첫 타겟은 금융사 국외 점포 또는 해외 지사의 IT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에코시스템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해 나갈 것을 밝혔다. 에코시스템을 통해 유망 중소 기업 솔루션을 발굴 및 제휴를 추진하고 마케팅과 영업, 개발과 운영 그리고 기획까지 다방면에서 지원해 갈 것을 밝혔다.

신 상무는 “신생 솔루션 업체들이 SaaS를 하고 싶어하나 인프라 비용이 월 단위로 나가서 가입자를 늘리기까지 인프라 비용 부담감이 크다”며 “이에 SK주식회사 C&C는 테스트 및 서비스 제공용 IAAS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즉, 초기 인프라 투자 비용을 우리가 부담하고 향후 솔루션 업체가 매출 발생시 수익 배분하도록 돕도록 할려고 한다”고 전했다.

위에 언급한 SK주식회사 C&C의 다양한 클라우드 방향성을 담아 28일 클라우드 제트가 출범했다. 클라우드 제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 사이트 및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완성판을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신현석 상무는 “클라우드 제트는 저성장 시대 각 기업들의 IT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멀티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라며 “누구든 클라우드 제트를 만나면 자신이 원하는 모든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번에 만들어낼 수 있다. 국내 강소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향(向) SaaS·PaaS 상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끌며 강한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현석 상무의 발표에는 자신감이 차있었다. SK만이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가치가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기대감에 차 있는 듯 했다. 클라우드 제트의 로고는 씨앗의 형태에서 따왔는데 씨앗을 발아시키는 것처럼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그가 삼고초려를 통해 온 SK 주식회사 C&C에서 다양한 클라우드 씨앗을 뿌려서 그 씨앗들을 어떻게 발아시켜나갈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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