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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링·제조 영역 시장 가치 ‘주목’…“새로운 혁신 일으킬 것”

다니엘 톰슨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
김혜진 기자l승인2016.04.28 08:54:17l수정2016.04.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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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는 무한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특히 컨셉, 프로토 타입 등과 관련해 높은 상관관계를 지닌다.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수요자와 함께 여정을 밟아간다면 제조나 툴링 부분까지 시장에서의 적용 영역을 보다 확대,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다니엘 톰슨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이 신제품에 대한 발표와 함께 3D프린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다니엘 톰슨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이 신제품 발표와 함께 3D프린터의 적용 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스트라타시스에서 내놓은 신제품은 ‘J750’이다. 이 제품은 6개의 재료로 36만가지 이상의 색상을 표현하고 강도 및 투명도까지 폭넓은 여러 재료 물성을 구현한다는 강점을 갖췄다. 이전 제품의 경우 색상 표현이 1000여가지에 불과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제품의 기술 발전이 상당하다.

그는 “J750은 36만 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단일 파트에 다양한 색상과 소재 및 재료 물성을 한꺼번에 표현 가능해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사실적인 시제품과 파트를 신속히 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장점은 최종 모델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할 수 있는 만큼 디자이너나 엔지니어 등에게 큰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750은 특히 엔지니어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폴리젯 프린터 제품 대비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6개의 멀티 롤링이 가능해 색상·강도 등 조절 시 조절 소프트웨어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보다 쉽게 사용 가능하다.

실제 J750을 사용해 본 이스라엘 네타니아에 소재한 제품 개발 업체인 시너지(Synergy) 측에 따르면 오늘날 매우 치열한 제품 개발 및 디자인 시장에서 기존 필요로 하던 많은 시간과 하청업체 등의 요소들을 단번에 없애는 성과를 가져왔다.

그는 “이번 J750를 통해 3D프린터에 다시 한 번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3D프린터는 컨셉, 프로토 타입 등과 관련해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3D프린터 수요자와 함께 앞으로의 여정을 밟아간다면 제조나 툴링 부분까지 시장에서의 적용 영역을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3D프린터의 적용 분야 확대와 관련해 빠른 신기술 적용, 창의적 사고력 등의 부분에서 국내 시장에 상당한 기대감을 가졌다. 이를 위해 3D프린터가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데 유용한 툴이라는 인식을 국내 시장에 심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스트라타시스는 올해 국내 수요자와의 친밀도 향상에 주력한다.

그는 “아직 확실한 솔루션은 없지만 우리는 확실히 협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협업이 진행돼야 현재 필요로 하는 바를 명확히 알 수 있고, 고객입장에서도 3D프린터의 사용도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긴밀한 고객과의 협업 끝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발견해 가는 중이다”고 언급했다.

스트라타시스의 성장에 대한 그의 믿음은 확고하다. 그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프로토 타입 부분에 강세를 보이고 있고 툴링, 제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성장의 여지도 충분히 남아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스트라타시스가 밝은 전망을 지닌 여러 영역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이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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