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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지멘스, 차세대 전자 장비 조립 공장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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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지멘스, 차세대 전자 장비 조립 공장 ‘공조’
  • 최태우 기자
  • 승인 2016.04.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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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과 지멘스가 전자 산업을 위한 디지털 생산의 공동 발전을 위해 나섰다.

아오타 히로유키 파나소닉 팩토리 솔루션 사업부 총괄이사겸 최고책임자와 안톤 S 후버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 최고경영자(CEO)는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를 무대로 양사가 향후 전자 산업을 위한 자동화 개념 분야에서 보다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의 초점은 양사가 개별 생산 라인은 물론 공장 차원에서 모든 공정 단계에 대한 전반적인 통합 개념으로 나아가 전 세계에 분산된 생산 네트워크를 위해 전사적 자동화 기준으로 개발할 표준화된 라인 통합 개념에 맞춰졌다.

▲ 안톤 S 후버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부 CEO(사진 좌측)와 아오타 히로유키 파니소닉 총괄이사(사진 우측)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파나소닉과 지멘스는 수년간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연계하는 선구적 개념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파나소닉이 제공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는 본질적으로 자동 조립 시스템과 생산관리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인 파나CIM(PanaCIM)을 포괄한다.

지멘스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바탕으로 산업용 소프트웨어·자동화, 산업용 통신, 보안 및 서비스의 핵심 요소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왔다. 지멘스는 공동 개발 개념에 자사의 제어 및 자동화 기술 분야 전문성을 집중 기여할 계획이다.

히로유키 총괄이사는 MOU 체결식에서 “전자 기기 조립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면 전체 공장을 실시간 제어하기 위해 모든 벤더의 전 장비를 연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제어 기기와 최적화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멘스와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파나소닉의 스마트 팩토리를 세계 수준으로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후버 CEO는 “전자 생산은 디지털화를 위한 막대한 가능성을 제공한다”며 “통합된 자동화 솔루션 사용은 생산성과 품질을 현저히 향상시킬 초석으로 파나소닉과 협력해 전자 업계를 위한 지멘스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킬 기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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