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망은 무형광세탁망 7종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형광증백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피부질환을 악화시키지 않으며 세탁 시 세탁물에 형광물질이 이염되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한다.
세탁물의 엉킴을 방지하여 세탁물이 줄거나 변형되는 것을 막아주는 무형광세탁망은 거름망 방식의 망사형 재질로 구성되어 이물질이 묻어나지 않는다.
세탁세제의 경우 식물성 천연계면활성제와 미생물과 박테리아에 의해 자연분해 되는 순비누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친환경 세제이다. 당귀, 시호, 맥문동 등의 한방원료를 사용한 Atozero Newplex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방부제, 향료, 색소 등의 합성 원료 무첨가 제품이다.
아이마망 관계자에 따르면 “미세먼지와 황사에 노출 된 사람들에게 친환경 세탁세제와 무형광세탁망 사용을 통해 성인뿐 아니라 아기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고, 환경보존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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