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의 신제품 올인원 노트북인 A시리즈 2종(A556UB-DM136, A556UB-DM150)이 가격대비 높은 성능과 기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A556UB-DM136와 A556UB-DM150는 무게 2.3kg, 두께 2.55의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으로 블루, 골드, 레드, 화이트 4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판매된다.
특히 대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격이 80~90만원대 사이로 부담을 낮췄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이 제품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6세대 듀얼 코어 i76500U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이전 세대보다 빠른 SSD와 게이밍 유저들을 위한 엔비디아(NVIDIA) 지포스(G-force) 940M의 결합으로 초고사양 게임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메모리 용량도 이전 모델보다 2배 더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기존 리튬 이온 실린더 배터리보다 긴 수명을 ᅦᆽ공하고, 터치패드의 제어도 보다 직관적인 제어를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수스 소닉 마스터(Asus Sonic Master)를 사용해 전문 코덱이 정확한 사운드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에이수스의 A시리즈는 업무와 여가에 모두 적합한 다재다능한 노트북”이라면서 “최신 A시리즈 노트북을 통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