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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쏘카·요기요·망고플레이트 서비스 연동

김혜진 기자l승인2016.04.20 08:59:58l수정2016.04.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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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카카오택시, 김기사에 이어 쏘카, 요기요, 망고플레이트와의 서비스 연동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야놀자는 야놀자 앱을 통해 손쉽게 차량 대여, 배달 음식 주문, 맛집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쏘카, 요기요, 망고플레이트와의 서비스 연동을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주 사용층인 연인은 물론, 출장객과 국내 여행객에게도 유용한 ‘종합 여행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전국 2만5000여개 숙박업체 주변의 맛집, 음식 배달, 이동 수단을 원터치로 제공해 편리한 서비스 사용을 지원한다.

▲ 야놀자가 쏘카, 요기요, 망고플레이트와의 서비스 연동을 시작한다.

야놀자는 지난 1월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택시, 김기사와의 연동을 통한 길안내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서비스를 이용을 위해서는 야놀자 앱 내 제휴점 상세화면 우측 하단의 플러스로 표시된 메뉴를 누르면 된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카카오택시(택시 호출), 김기사(네비게이션 길안내)와 함께 쏘카(주변 차량 빌리기), 망고플레이트(주변 맛집 검색), 요기요(주변 배달음식 주문) 서비스 아이콘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나온다.

이수진 야놀자 대표는 “최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여러 O2O 분야의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이들과의 조합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 혜택 강화는 물론 업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야놀자는 디캠프 주관의 O2O 얼라이언스 공개포럼을 오는 4월27일과 5월25일 양일 간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한다. 쏘카, 요기요, 부탁해, 스포카 임원진이 공동 패널로 참석해 O2O 시장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 유망 신생 스타트업들의 기회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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