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매트 밀스 맵알 사장 “국내 지속 성장 위한 적극 투자” 강조

새로운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 제품 출시와 국내시장 투자강화, IPO 계획 발표
신동훈 기자l승인2016.04.19 14:21:51l수정2016.04.19 16: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맵알은 한국시장에서 매년 100% 이상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가파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극적 투자를 통해 팀원은 물론 지금의 규모보다 2~3배 더욱 확장시켜 나가겠다.”

매트 밀스 맵알테크놀러지스 사장이 한국을 첫 방문했다. 그는 맵알 합류 전 오라클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8000여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관리하는 중요 직책을 맡았던 운영전문가이다. 

지난 18일 아셈타워 맵알테크놀러지스코리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IPO 계획과 함께 한국 시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 매트 밀스(Matt Mills) 맵알테크놀러지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매트 밀스 사장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전하며 데이터플랫폼 분야 1위를 기록 중인 한국지사를 방문해 서포트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새로운 컨버지드 제품 출시와 고객사 및 파트너사 방문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18일 삼성 무선사업부와 미팅을 가진 뒤 19일(오늘) 국내 은행사들을 만나는 이틀간의 한국 일정을 보낸다.

맵알 사장으로 취임한 소감에 대해 매트 밀스 사장은 “오라클의 경력을 통한 많은 교훈으로 새 출발하는 느낌”이라며 “맵알에서 에코 파트너 시스템에 강력하게 투자하고 있다. 투자와 네트워크 인프라 확대를 통해 고객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그는 IPO 공개에 대해서는 “보통 기업이 상장을 하는 이유는 유동성 확보와 브랜드 확보인데 우리도 그 이유 때문”이라며 “현재 시장상황이 좋지 못해 당장은 어렵고 가치평가가 회복이 되고 시장상황이 호전되는 2016년말이나 2017년초에 할 계획”이라 전했다.

앞으로 사업전략에 대해서는 “맵알은 금융과 통신쪽에 큰 성공을 거둬 2가지 산업에 별도 조직을 운영중”이라며 “향후 비즈니스가 계속 성장해 나가고 금융과 통신 외 뉴케이스를 만들어 나가면서 중점 관리 조직을 점점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와 함께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 성능을 강화한 새로운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MapR Converged Data Platfor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맵알 플랫폼은 스파크를 지원하는 하둡, 웹-스케일 스토리지, NoSQL 및 스트리밍 기능을 하나의 통합된 클러스터에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실시간으로 글로벌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매트 밀스 사장은 “맵알은 최상의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 그리고 뛰어난 도커(Docker) 지원 및 극대화된 성능 제공은 물론 비즈니스에 핵심적 환경들을 위해 자사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