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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 APAC 부사장 세일즈 전문가 ‘제리 황’ 선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HP 근무한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전문가 신동훈 기자l승인2016.04.12 10:42:11l수정2016.04.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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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는 12일 새로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로 제리 황(Jerry Huang)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리 황은 APAC 지역 패러렐즈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 솔루션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패러렐즈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 솔루션에는 맥(Mac)에서 윈도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패러렐즈 데스크톱 포 맥(Parallels Desktop for Mac)’과, 어디에서든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에 가상 윈도우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주는 통합 솔루션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Paralells Remote Application Server)’ 등이 포함된다.

▲ 패러렐즈 새로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제리 황(Jerry Huang)

제리 황은 “APAC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곳이며, 각 기업이 IT 부서들로 하여금 IT 인프라를 확장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도록 과제를 부여하는 곳”이라며, “패러렐즈에 합류함으로써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해야 하는 직원들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쉽게 지원하기 위한 비용 효과적이고 확장성을 갖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각 기업의 CIO들과 IT 관리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제리 황은 역량이 입증된 IT 업계의 비즈니스 리더다. 패러렐즈 합류 전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PAC 디바이스 세일즈 팀을 이끌었으며, 지역 세일즈 및 기술팀과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디바이스를 통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역량을 개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앞서 제리 황은 애플의 중화권역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팀을 이끌었으며 지역내 대형 기업들의 비즈니스 리더 및 IT 리더들과의 협력해 각 기업이 iOS 디바이스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역량을 구축하는데 있어 위기와 기회, 모범사례 등을 분석하고 극복했다. 그는 또한 고객들이 맥 디바이스를 그들의 기업 환경에 통합시킴으로써 더욱 향상된 효율성과 생산성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데 집중했다.

황은 “APAC 지역 패러렐즈의 파트너 생태계의 확장을 통해 오늘날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제리 황은 유지니오 페란테 전 패러렐즈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로부터 직책을 물려받게 된다. 지난 수 년간 패러렐즈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 온 페란테는 패러렐즈 내에서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된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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