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 걷는 만큼 돈 준다!…‘직토워킹’ 캠페인 진행
상태바
직토, 걷는 만큼 돈 준다!…‘직토워킹’ 캠페인 진행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4.11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인 직토가 직토워크 스마트밴드 사용자들의 건강을 위해 봄맞이 직토워킹(ZIKTO WalK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직토는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제휴를 맺고 11일부터 직토의 기가입자 및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직토워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토워킹 캠페인은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를 착용하고 진행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하고 하루 ‘6000보 이상 걷기’, ‘나쁜 걸음걸이 10번 이하’를 동시에 만족시키면 매일 11번가 포인트 1000원을 지급받게 된다. 또 미션을 성공하고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공유하면 한 달에 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직토워크는 사용자의 잘못된 보행습관과 체형 비대칭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로 걸음걸이 수뿐 아니라 걷기자세, 수면 습관도 체크할 수 있는 기기다.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일본 진출을 했을 만큼 이슈가 되고 있다.

서한석 직토 이사는 “이번 직토워킹 캠페인은 작년 11월에 이어 2번째 캠페인이며,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본격적인 포인트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IoT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바른 걸음걸이의 중요성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직토워크는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11번가에서 기존 17만9000원에서 22%이상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직토, 걷는 만큼 돈 준다!…‘직토워킹’ 캠페인 진행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인 직토가 직토워크 스마트밴드 사용자들의 건강을 위해 봄맞이 직토워킹(ZIKTO WalK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직토는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제휴를 맺고 11일부터 직토의 기가입자 및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직토워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토워킹 캠페인은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를 착용하고 진행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하고 하루 ‘6000보 이상 걷기’, ‘나쁜 걸음걸이 10번 이하’를 동시에 만족시키면 매일 11번가 포인트 1000원을 지급받게 된다. 또 미션을 성공하고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공유하면 한 달에 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직토워크는 사용자의 잘못된 보행습관과 체형 비대칭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로 걸음걸이 수뿐 아니라 걷기자세, 수면 습관도 체크할 수 있는 기기다.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일본 진출을 했을 만큼 이슈가 되고 있다.

서한석 직토 이사는 “이번 직토워킹 캠페인은 작년 11월에 이어 2번째 캠페인이며,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본격적인 포인트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IoT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바른 걸음걸이의 중요성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직토워크는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11번가에서 기존 17만9000원에서 22%이상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