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파수닷컴, ‘시큐리티 바이 디자인’ 보안·생산성 동시에 높일 것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16 개최…조규곤 대표 "디지털 시대 리드해 나가는 기업 만들어 가겠다" 신동훈 기자l승인2016.04.07 17:39:35l수정2016.04.07 17: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디지털 인텔리전스가 녹아든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 리드해 나갈 것.”

파수닷컴이 7일 리츠칼튼호텔에서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Fasoo Digital Intelligence)’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파수의 인텔리전트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파수닷컴은 매년 하는 ‘파수 솔루션데이’를 이번에 ‘디지털 인텔리전스’란 이름으로 바꿨는데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디지털 시대를 리드하겠다는 목표 아래 행사명을 바꿨다고 전했다.

▲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가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16(Fasoo Digital Intelligence)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조 대표는 “3D프린팅, 머신러닝, 클라우드, IOT 등 모든 비즈니스는 디지털화 돼 가며 디지털산업경제가 만들어지고 있는 디지털 디스트럭션 시대”라며 “소프트웨어보안 회사인 파수닷컴이 디지털보안소프트웨어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디지털 인텔리전스란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 대표는 파수닷컴의 DRM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덕트를 소개했다.

디지털페이지(DigitalPage)는 작년 8월 론칭한 이래 모바일 버전과 연동되는 PC 버전이 출시됐고 2.0버전으로 릴리즈돼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 앱을 켜면 사용자에게 가장 적절한 페이지를 보여주는 다이나믹 뷰, 발자국 남기기, 자동 생성 페이지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랩소디(Wrapsody)는 3.0버전으로 릴리즈됐다. 위치에 상관없이 버전관리와 동기화를 지원하는 디지털 문서 플랫폼으로, 인텔리전트 기능 추가를 통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해준다.

조 대표는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Fasoo Data Security Framework)을 소개하며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이라 말했다. 여러 보안제품을 하나로 통합한 이 제품은 APT 공격 등 지능형 해킹은 물론 내부자에 의한 위협도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보안 및 사람 위주의 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멀티 레벨 보안 아키텍처이다.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 데이터 보안 솔루션, 리스크 관리 솔루션 등 3개 솔루션으로 구성돼어 있고 각 솔루션은 여러 위협에 대응할 수 있고 3개 솔루션의 조합으로 보다 포괄적이며 완벽한 데이터 중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큐어 코딩제품인 스패로우 소개도 이어졌다. 개발자들이 쉽게 시큐어 코딩할 수 있게 확장했고 단순히 소스코드 보안만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개발단계부터 소스코트 분석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한다. 행자부 시큐어코딩 가이드 보안약점 47개 항목과 국정원 취약점 항목 등을 검출해낸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 최초로 공개한 애널리틱 디아디(Analytic DID)를 소개했다. 최근 빅데이터가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빅데이터 활용가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이라 조 대표는 소개했다. 파수닷컴의 비식별화(De-Identification) 기술 기반 알고리즘이 적용된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및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파수닷컴은 생산성과 보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시큐리티 바이 디자인'에 나설 것을 밝혔다. 조 대표는 “현재 소프트웨어들은 보안성에 집중하면 생산성이 낮아지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면 보안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생산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시큐리티 바이 디자인’이라는 컨셉으로 제품 초기때부터 보안을 중점으로 설계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