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문 기업 예신 ‘가화만사성’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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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전문 기업 예신 ‘가화만사성’ 제작 지원
  • 정은수 기자
  • 승인 2016.03.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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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전문 기업 예신다이어트(대표 한정훈)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제작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속에 다양한 장면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셀룰라이트는 여성의 몸매에 영향을 주는 피하조직의 대사성 질환으로, 지방과 신진대사 저하가 만들어낸 산물이다. 이는 비단 비만한 사람뿐 아니라 마른 사람들의 경우에도 특정 부위에 과도하게 쌓여 몸매에 대한 고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예신다이어트는 100%책임환불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상담 시 약속했던 목표체중을 달성하지 못하면 한 달간 무상으로 추가관리를 제공하고 이후에는 전액 환불까지 보장해주고 있다.

전국 24개 지점을 두고 있는 예신다이어트는 1대1 상담을 원칙으로 고객님의 체형과 체질을 고려한 맞춤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예신 다이어트 관계자는 “ 다이어트 성공은 어렵지만 유지는 더 어렵다며 고객에게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또한 가화만사성 현재 제작지원을 진행하면서 예신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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