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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최초 무선콜 CCTV 비상 모니터링 개발

비상버튼 누르면 송신자 위치․영상 각 세대에 전송
CCTV뉴스l승인2009.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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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은 힐스테이트 스마트 키(Smart Key)와 세대 현관 도어폰, 무선 수신기 연동 CCTV를 이용한 유비쿼터스 컨버전스 보안시스템인 'U-Home ESS(Emergency Safety System)'를 국내 최초로 개발, 향후 시공되는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안시스템은 비상콜 기능을 장착한 '스마트 키'와 전 세대 홈네트워크가 연동돼 있는데,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 키의 비상콜 버튼만 누르면 위급상황이 핸드폰으로 통보될 뿐만 아니라, 송신자(送信者)의 위치와 영상이 해당 가정 및 관리사무소, 경비업체로 통보돼 즉시 대처가 가능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주차장, 엘리베이터, 계단, 어린이놀이터 등에 설치된 수신기가 송신자의 위치를 파악해 홈네트워크 단말기와 관리사무소, 경비업체, 핸드폰으로 위치를 통보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엘리베이터 앞 등 보안용 카메라가 없어 일일이 모니터링 하기 불가능한 보안 사각지대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범죄 예방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 키'를 소지하고 아파트 단지 외부로 나갈 경우 보안시스템이 이를 자동으로 감지, 해당 세대에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자녀나 가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U-Home ESS는 CCTV, 홈네트워크, 비상벨 시스템 등을 IT 컨버전스 기술로 통합한 유비쿼터스 보안시스템으로서 향후 시공하는 힐스테이트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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