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자사주 2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권영수 부회장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권영수 부회장의 이번 주식 매수의 경우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와 향후 통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롭게 도약할 LG유플러스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권 부회장의 자사주 매입이 경영성과 개선에 대한 주주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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