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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전영역 위협 방어하는 신규 어플라이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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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전영역 위협 방어하는 신규 어플라이언스 출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3.17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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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이하 체크포인트)가 위협 방어를 위한 신제품 15000 및 23000 시리즈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출시한다.

체크포인트는 새로운 솔루션 사용 시 한층 복잡해지는 데이터배열 모니터링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욱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는 사이버 범죄 및 공격으로 인해 기존 보안 솔루션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체크포인트가 모든 영역에서의 위협 방어를 위한 신제품 15000을 출시한다.

체크포인트가 발행한 2015년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매 시간마다 알려지지 않은 106가지의 멀웨어가 다운로드 되고 있으며 이 수치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성능과 가동 시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제로 데이(zero-day)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전향적인 보안 기술을 이용하는 기업은 단 1%에 불과한 상황이다. 또 위협 환경에 대한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적절한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업도 10%에 지나지 않는다.

체크포인트 15000 및 23000 시리즈는 공격 사전 방지를 위한 방화벽, 침입 방지 시스템(IPS), 안티봇, 안티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 제어, URL 필터링 및 체크포인트 샌드블래스트에 도입된 샌드박싱 기술 등을 어플라이언스에 통합해 제공한다.

또 성능 저하 없이 암호화된 혼합 트래픽 전체(Secure Socket Layer, SSL)를 검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더불어 완전한 이중화(comprehensive redunduncy), 구리 및 광섬유를 통한 유연한 네트워크 연결성, 대역 외 관리를 통한 서비스 용이성, 증가하는 데이터 용량을 관리할 수 있는 40G 확장 카드 등의 설계 원리를 적용해 보다 강력한 보안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가비 레쉬(Gabi Reish) 체크포인트 제품 관리부문 부사장은 “사이버 공격 방어를 위해서는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더 강하고 빠르고 정교하게 인프라를 적응시켜 나가야 한다”며 “체크포인트 15000 및 23000 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센터에서 전영역의 위협 방어를 지원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첨단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여 한 발 앞서 나가는 데에 필요한 툴을 IT 리더들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사이몬 루이스(Simon Lewis) 데이터웨이(Dataway) 최고경영자는 “위협 완화는 현재의 IT 인프라 내에서 절대적인 필수품으로서, 우리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 표준을 제공하고 역동적으로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며 “체크포인트는 대기업의 보안 복잡성을 이해하고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고객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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