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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 막심 미트로킨 임명

김혜진 기자l승인2016.03.09 13:23:53l수정2016.03.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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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임 총괄 사장에 막심 미트로킨(Maxim Mitrokhin)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막심은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며 이 지역을 위한 역동적인 성장 전략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2008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영 이사로 카스퍼스키랩에 합류한 그는 앞으로 B2C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B2B 부문의 채널 연계와 개발을 주도하는 데 집중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카스퍼스키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카스퍼스키랩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임 총괄 사장에 막심 미트로킨(Maxim Mitrokhin)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게리 콘다코브 카스퍼스키랩 CBO(최고사업책임자)는 “카스퍼스키랩의 아시아태평양 팀은 이 지역에서 B2C 시장의 성장을 유지하면서 엔터프라이즈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모험을 강행하고 있는 저희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경영에 관한 전문 지식과 카스퍼스키랩의 전략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갖춘 막심이라면 SMB 및 대기업 시장에서 발전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목표와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팀을 훌륭하게 이끌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막심 미트로킨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사업을 앞으로 제가 이끌고 나아가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카스퍼스키랩의 B2B 제품 및 비즈니스 솔루션에 채널 네트워크의 강점이 더해진다면 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기에 팀 및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일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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