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분석 위한 DW·데이터 관리 솔루션’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상태바
테라데이타, ‘분석 위한 DW·데이터 관리 솔루션’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3.07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테라데이타가 ‘2016 분석을 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는 이번 보고서에서 평가된 21개 데이터베이스 벤더 중 하나로 이 벤더들은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세계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분석 시장이 점차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가트너는 “현재 조직들은 다양한 포맷으로 된 다양한 유형의 내·외부 데이터를 관리, 처리할 수 있는 분석용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 이 데이터에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로부터 생성된 상호작용 및 관측 데이터들이 포함될 수도 있다. 고객들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 전략의 다양성을 지원할 수 있는 특징 및 기능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분석용 데이터 관리 솔루션에 대한 니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로운 요구로 직결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Teradata Unified Data Architecture, UDA)와 로지컬 데이터웨어하우스의 직접적인 관련성에 주목하며 업계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기술전문가, 애널리스트, 학계 영향력자, 그리고 새로운 잠재 고객들에게 참고가 될 때 고객들이 보다 강력한 긍정적 피드백을 보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테라데이타 고객들은 특히 전문 서비스 지원을 포함해 테라데이타와의 긴밀한 협업 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테라데이타 연구소 올리버 레츠버그(Oliver Ratzesberger) 대표는 “테라데이타는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가트너의 주장에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업계 선두의 자리에서 고객들이 더 많은 선택 옵션과 기능, 더 많은 가치를 누리면서 그들의 분석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고객들이 시장의 진화를 통해 이점을 얻고 비즈니스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데이터 통합 및 분석 분야 리더 기업으로서 우리는 시장의 요구사항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빅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나오기 전에 이미 애스터 데이터(Aster Data)를 인수하고 통합 데이터 에코시스템 아키텍처인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UDA)를 선보였으며 최대의 데이터 어플라이언스를 개발, 구축한 최초의 기업이다. 우리 고객들은 테라데이타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이점을 얻고 있으며 우리와의 협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